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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질서는 편하고 자유롭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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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호 교육의원후보 공개토론회 제안

경상남도 교육의원 제5선거구 후보, 옥정호 후보는 어제 25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사 및 사회단체와 상대후보에 대해 공개토론회 제안 기자회견을 하였다.
이날 옥정호 후보는 중립적인 사회단체 및 언론사에서 교육의원 후보 3명의 공개토론회를 개최해 줄 것을 요청하고 상대후보들의 수락을 촉구했다.
옥정호 후보는 현재 교육의원선거의 경우 처음으로 치러지는 민선일뿐 아니라 6개의 시군(사천, 남해, 하동, 거제, 통영, 고성)에서 1명을 선출하는 광역선거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지자체선거에 밀려 후보자 검증은 고사하고 교육의원 선거를 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유권자가 거의 드물다는 점을 지적했다.
교육의원은 경상남도 유, 초, 중, 고등학교의 예산, 운영등 모든 사안에 대한 심의, 의결권을 가지고 경상남도교육청의 집행사무를 감시, 감독하는 등 그 역할과 책임이 막중한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후보자의 자격 및 능력을 검증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 뿐 아니라, 특히 투표용지 게재순위를 추첨으로 결정하고 이렇게 결정되는 순위가 선거당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비교육적인 복권당첨에 비유되기도 하는 것은 아주 심각한 문제이며 유권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대안이 꼭 필요하다고 했다.
현재 선거운동방법은 명함을 전달하는 방법 이외에는 유권자가 후보자의 자격 및 능력을 검증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며, 방송시설주관토론회 또한 교육의원선거의 경우 계획이 없는 것이 현실이며, 토론회의 개최는 언론사 혹은 각종단체의 요청과 각 후보자의 수락이 있어야만 성사가 될 수 있는 상황이다.
유권자의 정확한 후보검증을 돕기 위하여 중립적인 단체 및 언론사에서 후보자간 토론회를 개최해 주기를 공식 요청하고 향후 어떠한 토론회 참석제안이 있을시 조건 없이 참석 할 것임을 선언했다.

편집인 김종백

2010년 05월 27일 10시 06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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