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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울릉도를 다녀와서
말로만 들어왔던 경상북도 울릉도에 드디어 왔구나! 망망대해바다 가운데 서 있는 느낌이다. 이리가도 바다, 저리가도 바다다. 한번 해가 뜨면 하루종일 하늘 가운데 꼼짝 않고 떠 있는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연말연시 희망과 사랑의 손길 이어져

  ·선구동 이웃사랑회(회장 정종남)에서는 지난해 12월 23일 오후2시 (사)장애인 보호작업장에 방한복 30벌(100만원 상당)을 전달하여 차가운 세밑의 정을 따뜻하게 해 주었다.
안영애 장애인보호작업장 원장은 위문품을 받고 “추위에 떨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온돌이 되어 겨울나기에 한결 가뿐하겠다”면서 고마운 말을 전했다.
한편 선구동 이웃 사랑회는 10여년전 뜻있는 주부들로 창립하여 소외계층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해마다 세밑을 맞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나이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영정사진 찍어 드리기도 6년째 전개하고 있어 이웃의 칭송을 받고 있는 순수 모임체다.
처음 영정사진 촬영은 홍보의 부족 탓인지 23명에 불과했으나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에 있어 올해는 73명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영정을 촬영해 회원들은 흐뭇한 마음으로 이웃 어른들을 알뜰히 모시는 정신을 발휘하고 있다.
·사천시는 지난해 12월 28일 청소대행업체인 동광산업(대표 변형석)에서 휴게소에 모금함을 설치하여 1년 동안 환경미화원 등 11명이 모금한 돈으로 사랑의 쌀 30포대(20㎏들이, 100만 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맡겼다.
변형석 대표는 “지역과 함께하는 업체로써 환경미화원들이 1년 동안 십시일반 모은 작은 정성이 담겼다며 이 쌀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뜻에서 기증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와룡로타리클럽 부인회(회장 박상덕)는 지난해 12월 30일 오전11시30분 사천소방서(서장 김용식)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문 격려했다.
멸치, 라면 등 100여만원을 호가하는 위문품을 전달한 것이다.
김용식 소방서장은 “고마운 뜻을 전하면서 소방관들을 위문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인 일로 더욱더 의미가 크다”며 흐뭇해 했다. 한편 부인회는 10여년전부터 삼소원, 신애원, 노인병동 등에 위문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사천시 새마을회(회장 정기현)에서는 지난해 말인 31일 오전 10시 새마을회관 앞 광장에서 남ㆍ여지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떡국 떡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떡국 떡 전달은 사천시 소재 BAT 코리아사가 후원하고 사천시 새마을회가 주관한 가운데 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를 비롯한 관내 무료급식소와 읍면동 경로당 등에 떡국 떡 600되를 전달했다.
사천시 새마을회는 2004년부터 BAT 코리아사의 후원으로 매년 삼천포대교 해맞이 축제에 13,000인분의 떡국을 무료로 나누어 주는 “소망떡국 나누기 행사”를 하고 있으나,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구제역 여파로 말미암아 해맞이 행사가 전면 취소되자 올해는 떡국 떡을 노인 무료급식소, 독거노인 및 경로당 등에 전달하게 되었다.
·사천시 동금동 소재 삼천포교회(목사 공은성) 교우 일동은 지난달 31일 관내 어려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에게 써 달라며 332만 원을 동서금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삼천포교회는 지난 28일에는 진주MBC 방송국에 100만 원, 국제기아대책기구에 100만 원, 고 문필규 목사 유족에게 100만 원 등 총 632만 원의 금액을 우리 지역뿐만 아니라 국제적 어려운 이웃을 함께 챙겨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2011년 01월 06일 11시 04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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