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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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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는 자세를 바꿔야 건강해진다는 내용을 주제로 다리 꼬고 앉는 자세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지난 시간에 다루어보았다. 이때 다리를 꼰 것이 골반만 틀어지게 했다면 반대편으로 꼬는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강기갑, 사천-남해-하동 3+4+5 농업공약 발표

  강기갑 후보(제19대 국회의원선거 사천남해하동선거구)는 지난주 수산공약발표기자회견에 이어 지난 27일 오전 9시 40분, 하동군청 브리핑룸에서 사천-남해-하동지역 농업공약을 발표했다. 강기갑 후보는 이 자리에서 3+4+5 농업공약을 제시했다.
3+4+5농업공약이란, 국가책임농정 3대 긴급과제, 농촌회생 4대 정책과제, 사천-남해-하동 농업육성 5대 공약을 뜻한다. 국가책임농정 3대 긴급과제로 반값비료·반값사료, 한미FTA 폐기·한중FTA 중단, 농가부채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농촌회생 4대 정책과제로 국민기초식량보장법 제정, 품목제한 없는 밭농업직불제(현재 19개로 제한), 농촌지역 통합복지센터설립, 농산어촌교육지원특별법제정·농촌지역 의료인력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농어촌어린이집 국공립화 등을 제시했다.
또한 하동-남해-사천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100억 원 규모의 하동 광역친환경 농업단지 조성, 하동의 경남 귀농지원센터 설립, 남해 마늘 원예브랜드 육성사업 시행·남해 마늘연구소 육성지원, 남해 농어촌체험마을 활성화, 사천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 등 5가지 비전도 밝혔다.
강기갑 후보는 18대 국회에서 이미 농협중앙회 불법 비리 국회청문회 개최와 농협법 전면 재개정을 촉구하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펼쳐왔으며, 농자재가격 원가 공개를 법제화하고, 사료안정기금을 법제화하여 반값비료, 반값사료를 실현해 나가기 위한 서명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벌여왔다.
특히 공약 발표와 더불어 농업에 대한 사망선고나 다름없는 한미FTA 폐기와, 한미FTA 농어업 예상피해액의 4배에 달할 것이라는 한중FTA를 반드시 추진중단 시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현재 하동의 대표 농산물인 녹차의 관세는 513.6%, 남해의 대표농산물인 마늘의 관세는 360%에 달하며, 강기갑 후보는 한중FTA로 이것이 무너질 경우 하동녹차와 남해 마늘이 크게 위협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았다.
강 후보는 농민들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는 농가부채에 대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영세소농의 2천 만 원 미만의 소액부채는 전액탕감, 정책실패에 따른 2천 만 원 이상 부채에 대해 ‘이자면제, 10년 유예, 15년 분할상환’을 보장하는 농가부채특별법을 제정할 것을 강조했다.
강기갑 후보는 "지난 17대, 18대 국회에서 이 나라의 근간이자 생명산업인 농업과 농촌을 지키기 위해 누구보다 노력해 왔다"고 강조하며 "힘있는 3선으로 하동, 남해, 사천 주민들의 희망이 되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2012년 03월 29일 11시 33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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