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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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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내년예산 4,517억3,060만원 확정

사천시의 2013년도 세입·세출예산이 4,517억3,060만원으로 확정됐다.
사천시의회(의장 최갑현)는 제166회 정례회 2차 본회의를 열고 2013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의결했다.
예결 특위회에서 삭감한 9건 7억2,500만원을 예비비로 돌리고 대부분 집행부 편성안 대로 새해 예산안을 통과 시킨 것이다.
전액 삭감된 사업은 사천600주년 기록물 전시회(1,000만원), 시민건강걷기대회(2,000만원), 도로 하수도 시설물 DB갱신(6,000만원), 사천지명사용600주년 출생아 기념품 증정(1,000만원) 등 모두 4개 사업이다.
따라서 일부 삭감된 사업은 사천지명 사용 600주년 기념일(2013.11.17) 당일 행사(4억6,500만원중 6,500만원), 청소년문화센터 민간 위탁금(5억5,989만원중 7,000만원), 공설운동장 국유지 변상금 8필지(10억9,000만원중 3억8,000만원), 2013 주말 가족 스포츠캠프 운영(2,000만원중 1,000만원), 도로덧씌우기(4억8,000만원중 1억원) 등이다.
이번 2013년도 예산안 심의과정은 주로 문화, 관광분야가 쟁점이 됐다. 삼천포대교 음악분수대는 시비 8억4,000만원이 전액 삭감되었다가 복원됐다. 음악분수대를 사천바다 케이블카와 연계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것이라는 시의 의견을 받아 들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 세계타악축제는 올해 5억원에서 1억원이 증액된 6억원으로 확정됐다. 하지만 도비는 1억3,000만원 밖에 확보되지 않아 시비 부담액은 예년보다 커진 상태다.
시관계자는 “지역균형 발전과 각종 공약사업 등 투자사업 마무리, 서민생활 안전지원강화, 지역인재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추진 등에 중점을 뒀다. 특히 내년도 주요사업으로 반세기만의 경남도민 체육대회 개최, 사천지명 사용 600주년 기념사업, 바다케이블카 추진 등에 비중을 두었다”고 말했다.

취재: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2년 12월 27일 11시 24분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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