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치행정 경제/정보 사회 문화 농어업 교육 환경 스포츠
 
 
 
  봉화칼럼
국민연금 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국민연금 제도개선 논쟁이 핫 이슈다. 정부는 재정계산 자료에 따른 연금제도 개선을 위한 공청회다, 국민대토론회다,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국민연금 개혁에 관한 기사가 심심치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사천시의회 협동조합 설립 위한 해외연수 떠나다

  사천시의회가 지역 실정에 맞는 협동조합을 설립하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8박 10일 일정으로 해외연수를 떠났다.
이번 해외연수는 지난해 12월 1일자로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국내에서 다양한 협동조합 설립이 가능해졌지만, 아직 지역에서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나 설립방법, 운영 성공사례 등에 대해서는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이뤄진 것이다.
이에 시의회 해외연수단은 박근혜 정부의 핵심사업으로 거론되는 협동조합과 관련해 향후 운영 방법과 지자체의 지원방법 등에 대해 모색하기 위해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 독일 등 협동조합 선진지를 방문키로 했다.
견학 셋째날인 3월 1일에는 이탈리아 대표적인 협동조합 연합체인 ‘레가코프볼로냐’, ‘키친코프’, ‘무리’ 등을 방문하여 현지 협동조합의 특징과 발전사, 지자체의 지원 형태 등에 대해 살펴본다.
이어 3월 4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는 유통판매협동조합을 중심으로 탐방 하고, 3월 7일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유기농산물 유통협동조합을 중심으로 견학한다.
이와 함께 연수단은 로마 태양광발전소와 프랑크푸르트 바이오에너지시설 등을 방문해 친환경 대안에너지에 관한 설립 및 운영실태에 관해 벤치마킹하고, 선진지의 도시 관리 및 도시개발정책 등을 사천시 도시계획사업에 접목시킬 수 있도록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해외연수에 앞서 사천시의회는 지난 19일 오전 10시30분부터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김민석 교수를 초빙해 협동조합법에 대한 이해와 해외 협동조합 우수사례 특강을 진행했다.
최갑현 의장은 “이번 연수가 관광성 연수가 아닌 실질적이고 모범적인 연수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에 대한 폭넓은 견학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올 것”이라며 “우수한 사례들은 시정에 꼭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수비용은 1인당 370만원으로, 이 가운데 시에서 지원되는 비용은 의장과 부의장의 경우 각각 250만원이며, 일반 시의원의 경우 180이다. 시지원비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시의원 개인이 부담하게 된다.

2013년 02월 28일 12시 00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이전 기사 보기 홈으로 다음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