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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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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비단잉어’ 양식어가에 첫 분양

경남도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가 관상용 비단잉어 치어를 양식어가에 분양, 일본 수출과 양식어가 활성화에 나섰다.
경남도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는 지난 18일 내수면 양식어업 활성화와 고소득 창출을 위해 비단잉어 우량 종묘를 지난 8월 초에 분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분양한 비단잉어는 올해 6월 초에 부화시킨 4cm 크기의 어린고기(소화삼색, 대정삼색 2종)로 색상, 무늬, 체형 등을 고려해 선별된 최상급 개체를 내수면 양어가 6곳에 총 2100마리를 마리당 1500원에 분양했다.
비단잉어 어린고기의 평균 단가는 마리당 1500원으로 일반잉어의 80~90원과 비교하면 약 17배 정도로 높아 수익적인 측면에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도 2005년부터 비단잉어를 전략 시험어종으로 선정해 혈통이 우수한 친어를 입식해 관리하고 2009년부터는 품종별로 종묘를 생산해 체계적으로 사육관리와 연구를 하고 있다.

2014년 08월 21일 10시 54분 / 농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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