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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노인 가구 화재예방, 우리의 관심이 필요할 때
현재 우리나라는 빠른 속도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었고,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기간 역시 다른 나라보다 빨라 상대적으로 화재에 취약한 노인 가구에 대해 예방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주간농사메모

◇벼농사
조생종은 이삭이 다 팬 상태이고, 중생종은 이삭이 패기 시작하며, 중만생종은 이삭을 배는 시기이므로 이 시기는 물을 가장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한다.
벼 이삭이 다 팬 후 벼알이 익기 시작하는 시기에는 물을 2~3㎝로 얕게 대거나 물 걸러대기를 해주는 것이 계속 담수보다 뿌리 산소공급을 원활하게 해서 활력을 유지하는데 좋다.
◇밭작물
콩은 비교적 많은 수분을 요구하는 작물 중의 하나로 폭염과 가뭄이 지속될 때 너무 건조해지면 생육과 수량, 품질에 크게 영향을 미치므로 토양수분관리에 신경 쓰고, 요소 0.5~1%액을 하루 1번, 총 3번에 걸쳐 오전 10시 전에 엽면시비 한다.
콩 꼬투리가 생기고 콩알이 크는 시기에 노린재가 발생하면 품질과 수량에 직접 영향을 미치므로 적용약제로 방제를 하되, 해충과 병을 동시에 방제토록 한다.
◇채소
고온과 수분부족으로 호흡량 증가, 광합성감소, 양분흡수 저하, 생장억제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수시설을 이용하여 지속적으로 물을 주고 염화칼슘 0.3 ~ 0.5%액을 3회 정도 엽면시비 한다.
풋고추나 홍고추는 용도에 따라 적기수확을 하여 상품성을 높이고, 홍고추는 완전히 착색되지 않았을 때 건조시키면 희나리가 발생하므로 반드시 2~3일 정도 후숙하여 완전히 착색시켜서 건조한다.
◇과수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시작됨에 따라 과실과 잎의 햇볕 데임(일소)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31℃를 넘거나 과실에 강한 광선 노출이 예상되면 탄산칼슘이나 카올린 살포, 또는 미세살수장치를 가동하되, 살수장치는 5분간 뿌리고, 1분간 멈추도록 설정 한다.
웃자란 가지는 제거하거나 유인하여 나무 내부까지 햇볕이 골고루 들어가도록 하되 너무 지나치지 않도록 한다.
◇축산
가축은 30℃이상 고온이 계속되면 체온상승, 음수량 증가, 사료섭취량 감소, 번식 장애가 나타나고 심하면 폐사율이 증가하므로 축사환경 관리에 철저를 기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차단방역을 위해 축사 내외부 소독 실시와 농장 출입차량 및 출입자에 대한 통제를 철저히 하고 중국, 몽골, 베트남 등 ASF발생국에 대한 여행 자제와 의심축 발생 시 방역기관(1588-9060/1588-4060)에 즉시 신고한다.

2019년 08월 08일 11시 00분 / 농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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