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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향토시인 최송량 선생이 남긴 글
향토시인 최송량(사진 1940 ~2015)선생은 경남 사천시 동서동에서 출생하여 삼천포초등학교, 삼천포중학교, 삼천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산대학교에서 수학했다. 향토시인 최송량 선생은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지난해 도내 신규 임대사업자·임대주택 감소

지난해 경남지역 신규 임대사업자와 임대주택 숫자가 전년도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9년 경남지역 신규 임대사업자는 총 1748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8년 경남지역 신규 임대사업자 2766명보다 37%(1018명) 줄어든 수치다.
2019년 신규 임대주택 수는 3497호로 집계됐다. 이는 2018년 경남 신규 임대주택 7704호보다 55%(4207호) 감소한 수치다.
2019년 한 해 동안 전국적으로는 7만4000명이 임대사업자로 신규 등록했다.
신규 등록한 사업자수는 전년도 14만8000명에 비해 50.1% 감소했다.
수도권에서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는 5만6000명으로 전년도 11만4000명보다 50.9% 줄었다.
비수도권에서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는 1만8000명으로 전년도 3만4000명보다 47.3% 줄었다.
현재까지 전국에서 등록된 임대사업자는 총 48만1000명이다.
전국에서 2019년 한 해 동안 증가한 등록 임대주택 수는 14만6000호며 전년도 38만2000호보다 61.9% 감소했다.
현재까지 등록된 임대주택 수는 총 150만8000호다.
수도권에서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가 10만2000호로 전년도 26만8000호보다 61.8% 줄었다.
비수도권에서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는 4만3000호로 전년도 11만5000호보다 62.2% 줄었다.
2019년 신규 임대등록 실적은 전년에 비해 감소했고, 최근 5년간 평균 실적과 비교해서도 적다.
이는 9·13대책 등을 통해 임대 사업자에게 제공했던 일부 세제 혜택을 축소 조정한 결과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의 공시가격은 3억원 이하 구간에서 3만6000호가 신규 등록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건축물 유형별로는 오피스텔이 5만6000호 신규 등록돼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신규로 등록한 임대주택 대다수는 공시가격 6억원 이하(시세 9억)이고, 6억원 초과 주택 또한 다가구 주택(76.2% 차지)이 대다수다.

2020년 02월 13일 10시 53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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