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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장 출마예상자 박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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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한 사천시장 출마예상자의 주요경력사항을 살펴보자면 삼성그룹에 입사한 뒤 삼성항공산업(주)를 거쳐 현재 사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대표기업인 한국항공우주산업(주)에 근무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최초의 항공우주 전문분야 학예연구사로 사천에 있는 항공우주박물관을 작지만 아름다운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아가고 있으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21세기 항공우주의 꿈을 심어 주기위하여 신나는 항공우주이야기 등을 출간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우리고장 사천에서 개발된 대한민국 최초의 국산 경비행기 부활호 MOCK-UP 복원사업을 전개하면서 대한민국에서 항공산업이 태동하고 21세기 항공산업 중심도시로 성장발전하고 있는 지역이 사천임을 널리 알리는 항공전도사이기도 하다.
더불어 우리나라 항공우주산업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홍보대사로써 KBS1TV 전국은 지금, 진주MBC뉴스, 서경방송 시선집중Q, 진주MBC 라디오매거진 오늘의 경남, 마산MBC 새콤달콤 세상발견, 매일경제TV 비전투어 전국을 달린다, PSB부산방송 TV경제 머니머니, YTN YTN사이언스 스페이스 코리아, 울산MBC TV전국기행, KNN 사천에서 즐기는 우주여행, KBS라디오 진주방송국 지금은 정보시대, 창원KBS 생생투데이 사람과 세상, 진주MBC 오늘은 좋은날, YTN사이언스 꾸러기 과학여행, 한국정책방송 KTV, KNN 지역愛발견 등에 출현하여 미래첨단 항공우주의 꿈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경상대 경영학강사를 비롯하여 현재 (사)경남박물관협의회 이사, (사)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이사, 진주산업대 겸임교수 등 가정에 돌아가면 터 밭을 가꾸는 농부로써 직장에서는 한사람의 평범한 노동자로 생활하면서 지역인사로는 드물게 미래사회 비전을 가꾸며 왕성한 활동력을 보이고 있다.
박용한 사천시장 출마예상자는 사천용현·대포동 등 373년 동안 사천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사천토박이 집안 출신이다.
사천시 대포동에는 고종황제 때 공조참판(상공부차관)의 벼슬을 지낸 박두수 증조할아버지의 선영이 있으며 한국노총위원장과 16대 전국구 국회의원, 현재는 국제노동협력원 운영위원장, 노사발전재단 공동이사장으로 계시는 대한민국 노동계를 대표하는 영원한 위원장이신 박인상 작은아버지 등의 영향을 받으면서 성장해 왔다.
그래서 20여년전 재정자립도가 전국최하위권인 낙후된 우리 고장의 발전을 이루는데 남다른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내 고장 사천을 향해 발걸음을 옮겨 왔었다고 한다.
그동안 사천일반산업단지 조성에 초석을 다지는 일과 사천 항공기 생산공장 건설에 남다른 애정과 집념으로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묵묵히 내 고장 발전을 위해 주어진 역할과 소명을 감당해 왔다.
사천일반산업단지 조성당시 나대지 상태의 땅, 간간이 젖소가 풀을 뜯어 먹고 있던 그 땅은 오늘날 위풍도 당당하게 국산항공기를 조립해서 해외수출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21세기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메카로 자리 메김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임을 강조하기도 한다.
박용한 사천시장 출마예상자는 지역사회 풀뿌리 민주주의 정치현장에 신선한 새 바람을 일으켜서 지역민들에게 새롭고 차별화된 미래첨단 초일류 도시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성장 동력산업을 만들어 내겠다고 한다.
다함께 잘살 수 있는 꿈과 희망을 불어넣어 주는 창의적인 정치를 통하여 잠자는 사천을 깨우겠다는 나름대로의 청사진을 밝히고 있다.
오늘날의 풀뿌리 민주주의 지방자치제도가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왜냐하면 잘못된 구습을 타파하지 못하고, 권력투쟁의 정치게임에만 놀아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무서운 경제 전쟁이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에도 지역민들이 갈급하고 있는 새로운 성장 동력산업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실망만을 안겨 주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1991년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해 지방자치선거가 부활한 이래 끊임없는 공천 비리와 잡음, 중앙정치의 부당한 간섭과 통제, 중앙정치인에 대한 지역정치권의 눈치 보기와 줄 서기로 사실상 지역의 발전은 뒷전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대로는 안 된다. 변화와 혁신만이 살길이다."라는 기치아래 내 고장 사천시가 더 이상 불행해지고 있는 모습을 방치한 상태로 바라만 볼 수가 없었기에 고난의 십자가를 달게 짊어지겠다는 새로운 각오와 실천의지로 깨끗한 정치, 섬김의 정치, 나눔의 정치를 실현하고자 사천시장 도전의사를 야심차게 밝히고 있다.
취재 : 본사대표 김종백
2009년 08월 20일 11시 29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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