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신문 ▒▒▒

봉화칼럼

특사경 도입으로 국민 건강권을 지켜야
지난 코로나-19 펜데믹은 전 세계가 사회안전망의 가치를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위기에 제대로 작동하는 국가적 안전망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팬데믹의 대처와 극복 수준이 매우 ......

『 사천시장 출마예상자 박상길 』

·출신: 사천시 신수도
·최종학력 : 경상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
·생년월일 : 64년 4월 19일
·현주소 : 사천시 벌리동
190-4번지
박상길 사천시장 출마예상자는 1963년 1월 8일 경남 사천의 아주 작은 섬 신수도에서 8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항상 부모님과 형제, 이웃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자라난 섬 소년이다.
신수도에서 용이 태어나 물살을 가르고 날아가 와룡산에서 승천 하는 태몽을 꾸며 태어났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태몽 이야기를 듣고 자란 박상길 사천시장 출마예상자는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이순신장군을 가장 존경하며 언젠가는 지역사회, 나아가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한몸을 희생할 각오로 지금까지 살아왔으며 앞으로도 그런 삶을 살 것이라 한다.
특히 거제도의 김영삼 전대통령, 하의도의 故 김대중 전대통령의 생을 모범삼아 남해안의 중심 신수도에서 태어난 박상길 출마예상자도 두 분처럼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각오와 다짐을 하며 실천 했다고 한다.
경력으로는 포항종합제철(주)공채근무, 봉화대 대표, 사천신문사 대표이사, 삼천포 중앙고등학교 운영위원, 한국지역신문협회 경남협의회 부회장, 사천우체국 고객대표위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문위원, 국제로타리 클럽회원 등 다양한 분야의 역할과 사회적 활동을 하였으며 상훈으로는 경남도지사 표창,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박상길 사천시장 출마예상자는 우리사천시의 수장으로서 갖추어야 할 조건을 누구보다 많은 준비를 했다고 한다. 역동적인 사천과 남해안의 중심 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천혜의 자원과 기회가 왔다고 보아 내년 제5대 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사천시장직에 과감히 출사표를 던질 것이라 한다. 사천과 구 삼천포 지역의 지역감정을 혁파하고 낙후된 서부3개면의 활력을 불어넣을 동력 그리고 앞으로 있을 행정구역 개편에 있어서 미리 준비를 하고 진주의 변방이 아니라 진주를 뛰어넘어 서부경남의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갖추도록 할 비전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한다.

본사대표 : 김종백

2009년 09월 03일 11시 22분 /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