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치행정 경제/정보 사회 문화 농어업 교육 환경 스포츠
 
 
 
  봉화칼럼
사례로 다시 생각해보는 노후준비
공단의 민원실에서 고객을 상담하다보면 안타까운 사연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언젠가 자신을 버스기사라고 소개하면서 조기노령연금을 신청하신 분과의 상담내용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벼 병해충 공동방제 지난달 29일부터 8월 6일까지 9일간

  사천시는 지난달 29일부터 8월 6일까지 9일간 농가 인력부족 해소와 벼 병해충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벼 경작지 공동방제를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방제는 고품질 쌀 안정생산을 위해 4억9천만원의 예산으로 벼 식부면적 전체 4,079ha에 대해 무인헬기(2,133ha)를 비롯해 광역방제기(191ha), 일반방제(1,755ha) 등으로 일제히 실시하게 된다.
또한 시는 이번 방제를 통해 멸구류, 나방류, 노린재류, 도열병,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등의 병해충에 대해 동시 방제가 가능한 농약을 지원한다.
무인헬기는 1일 평균 30ha정도 방제가 가능하며 일반 동력 분무기에 비해 25배 정도의 시간과 노동력이 절감되고, 방제 효과가 높아 농가로부터 신청이 많은 실정이다.
한편 시는 무인헬기 항공방제를 시작한 이후 매년 방제면적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올해는 전체 대비 58%에 해당하는 벼 경작지에 대하여 무인헬기 1일 기준 최대 11대 총79대를 동원하여 병해충 방제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특히 무인헬기 항공방제는 원격조정으로 일정거리를 두고 방제작업이 이뤄지기 때문에 농약사용을 최소화하고 방제 신뢰도를 높일 수 있어 고령화된 농촌의 노동력 부족 해소와 경영비 절감에 효과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시는 본격적인 벼 병해충 발생 시기가 도래하여 병해충 예찰·방제 상황실을 운영하고, 현장 기동예찰 및 농가지도를 강화하여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2016년 08월 04일 11시 00분 / 농어업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이전 기사 보기 홈으로 다음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