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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청사 불명예 벗기 안간힘

  사천시는 2005-2008년 전국 신축 공공시설 중 1인당 에너지사용량 1,506 ㎏oe로 전국 9위의 불명예를 벗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신축 공공시설의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이유에 대하여 지경부 발표에 따르면 신축된 지자체의 청사가 면적이 지나치게 넓은데다 건물 로비가 높고 외 벽체의 상당 부분이 냉. 난방에 취약한 유리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에너지 사용량이 많아졌다고 설명하고 있는 봐와 같이 사천시청도 이에 해당된다고 봐야 하나 건축비 3.3평방미터당 3,800천원으로 호화청사는 아니라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아울러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것은 2004 - 2007사천시청 건립시 지형. 지리적 여건으로 에너지가 적게 드는 남향식 건물배치가 어려워서 동서방향으로 건립함으로 인해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더운 배치적 문제와 실내 층고가 높음으로 인해 단위 면적당 에너지가 많이 소요 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이미 청사가 건립된 이상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시설을 개선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판단 에너지10% 총량 절감 목표를 정하여 적극적인 에너지 절약을 위해 에너지절약 추진위원회 구성과 각 실.과소에 에너지 지킴이를 지정. 운영 하고 개인 전열기 사용금지와 중식시간 조명등 일제 소등, 냉. 난방은 정부에서 권장하는 냉방온도26℃이상 난방온도20℃이하이나 시에서는 냉방28℃이상 난방18℃이하로 설정하여 운영하는 등 실질적인 에너지절약을 위해 노력한 결과 2008년 대비 전기절감 7.8% (2,484,914 → 2,304,158㎾) 난방비 18.9% (143,086 → 120,296N㎥)절감하여 그 노력과 실적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특히 경남도에서 실시하고 있는 공공기관 에너지절약 시책 평가결과 시부에서는 사천시가 우수 시로 평가받아 기관표창과 포상금(1,500천원)외 LED조명 보급사업 도비 보조금 10,000천원의 인센티브도 받게 되어 그 동안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사천시의 이번 성과는 호화청사란 이미지를 벗기 위한 에너지절약 실천의지를 보여준 결과이며, 앞으로도 청사 옥외주차장내 462백만원의 예산으로 연간 65,700㎾를 생산하는 태양광 발전기 설치와 건물 유리벽에 단열필름을 설치하여 외부와의 열손실 예방, LED조명설치, 지열이용시설 등 신. 재생에너지를 설치하여 에너지절약은 물론 홍보용으로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신. 재생에너지확대보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 사천시

2010년 04월 08일 11시 59분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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