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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사례로 다시 생각해보는 노후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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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중앙시장 현대화 사업관련 직무유기 공무원 등 검거

국가보조금으로 추진된 삼천포 중앙시장 현대화사업과 관련해 상인 자부담금을 제대로 받지 않고 시예산에 손해를 끼친 공무원 및 부정한 청탁 명목으로 금품 수수 건설업자, 상인회장 등이 검거 되었다.
사천경찰서는 지난 4일 삼천포중앙시장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상인 자부담금 9,800여만원을 징수하지 않고 시예산으로 충당하여 손해를 가함으로서 직무유기를 한 이모(시청 건설과), 최모(시의회 전문위원), 김모(시청 지역경제과), 백모(시청 지역경제과), 박모(시청 주민생활 지원과) 등 5명을 입건했다.
또 수의계약 업체 선정 과정에서 청탁과 함께 서모(시장 상인) 피의자에게 2억5,500만원을 공여하고 사회복지법인 애국단체원의 명의를 빌려 공사를 수주한 (주)00산업대표 김모(여)씨 등을 배임 증·수죄 혐의로 입건했다. 시장 상인 서모씨는 받은 2억5,500만원중 700만원을 개인 용도로 소비 횡령 한 것이 밝혀졌다.
자료에 따르면 이씨 등 공무원5명은 지난 2008년 2월25일부터 2009년 12월 30일까지 선구동 소재 삼천포중앙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서 상인 부담금 9,800만원을 징수치 않고 시예산으로 충당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공사업체와 법인대표는 수의 계약 업체 선정 청탁과 함께 상인회에 2억5,500만원을 공여하고 사회복지법인 애국단체의 명의를 빌려 공사를 수주한 협의다.
그러나 서씨는 경찰 조사에서 업체로부터 2억5,500만원이 아닌 2억3,000만원 받았으나 횡령한 바는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져 조사중이다.

2011년 05월 12일 10시 47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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