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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양천내 생태교란 야생식물 제거

  자연보호 사천시협의회(회장 장찬옥)는 생태교란 야생식물인 가시박 제거에 나섰다.
자연보호 사천시협의회는 자연생태계 보전을 위해 지난 16일 협의회 회원과 시청 공무원 등 50명이 참여해 곤양천(사천시 곤명면 초량리) 일원에 분포하는 가시박 제거를 시작했다.
가시박은 외국으로부터 유입된 한해살이 덩굴성 식물로 다른 물체를 감으며 자라고, 잎은 오이나 박 잎과 비슷하며 꽃은 6~9월에 핀다. 성장력이 왕성해 사방으로 뻗고, 주변 식생 위를 덮어 햇빛 차단으로 식물을 고사시켜 생태계 균형에 교란을 가져오고 있다.
이에 자연보호 사천시협의회는 회원과 공무원 등 제거반을 편성하고 곤양천 3킬로미터 구간에 대해 대대적인 가시박 제거를 실시해 자연생태계 보전에 앞장섰다.
장찬옥 회장은 “생태교란 식물인 가시박은 여름부터 가을까지가 개화 시기이므로 지금이 제거에 적기로 생각 된다”며 “생태계 교란 위해식물 제거작업은 장비 진입이 어렵고, 농약 사용이 불가능해 인력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완전제거를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작업이 필요하다”고 했다.

2012년 08월 23일 11시 03분 /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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