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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사천 항공MRO사업의 명운
요즘 연일 언론 매체를 통하여 인천공항에서 항공MRO사업 추진을 위하여 인천 국제 공항공사법 일부개정 법률안 발의를 두고 사천시민들은 앞으로 향방을 걱정하면서 분통을 터뜨리고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사천문화원 사과나무봉사단 ‘우리 문화재 알림터’ 행사 가져

  사천문화원(원장:장병석)에서는 지난달 31일부터 4일간 열린 ‘2014 사천 세계 타악축제‘에 참여하여 사천시 문화유적지를 축제에 참여한 관광객들과 사천시민들에게 알리는 ’우리 문화재 알림터‘ 활동을 전개하여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2014 사천 세계 타악 축제’장에는 색다른 볼거리가 펼쳐져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데 이는 사천문화원에서 사천지역의 문화유적지를 하나하나 설명하는 자료를 설치하고 자원봉사자들이 관광객들의 질문에 답하며 사천지역의 문화유산을 알리는 활동을 했다.
기존의 많은 축제 속에서 획일화된 체험행사들은 다양함을 추구하는 관광객들에게 식상한 프로그램으로 인식되어 있으나 올해 사천문화원에서 준비한 ‘우리문화재 알림터’는 타 지역과 구분되는 사천지역 문화유산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여 전시하고 있어 축제의 장을 찾아온 관광객들이 축제 뿐만아니라 사천시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한눈에 살펴보고 몇몇 유적지는 새로운 일정에 추가하여 다녀보고 싶다고 하였다.
축제 속에 펼쳐지는 새로운 시도라 할 수 있는 ‘우리 문화재 알림터’ 프로그램은 지역의 축제가 보여주기만 하는 행사가 아니라 그 속에 각 지역의 역사를 담아 더욱 다양한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장병석 사천문화원장은 “세계 타악 축제는 사천시 여름 축제로서 많은 관광객들이 다녀가고 있으나 축제 참여에만 국한된 일정으로 사천의 다양한 얼굴을 경험할 수 없어 사천지역 뛰어난 문화유적을 자료화 하여 관광객들에게 사천시의 새로운 이미지를 심어주고, 사천시민들에게는 축제속에서 우리의 역사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사천문화원‘사과나무 봉사단’을 이끌고 이번 축제에 자비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4년 08월 07일 11시 59분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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