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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사천 항공MRO사업의 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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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유람선협회 제21회 효도잔치 열어

  사천시 관내 삼천포유람선협회(협회장 이삼수)가 17일 오전 10시 삼천포지역 6개동 어르신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려해상 유람선 효도잔치를 열었다.
이날 어르신들 효도잔치에 김현철 의장과 한대식, 윤형근, 조익래 의원이 참석해 축하를 했다.
삼천포유람선협회는 지난 1993년부터 사천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초청해 효도경로잔치를 열어온게 21년째다. 유람선협회 광장에 동서동, 선구동, 동서금동, 향촌동, 벌용동, 남양동 팻말 뒤편으로 어르신 2000여 명이 줄을 지어 앉아 사회자의 입담에 박수를 치며, 연신 함박웃음을 지었다.
간단한 식이 끝나고 어르신들은 차례로 대형유람선 '한려해상호'와 '패밀리호'에 나눠 타고 1시간 30여 분 동안 한려수도 뱃길을 따라 바다의 풍광을 즐겼다.
이날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돕기 위해 동지역 봉사단체 여성회원들이 함께 승선해 음식을 차려드리고, 거동 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보살펴 주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두척의 유람선은 선착장을 출발해 삼천포대교, 실안죽방염, 단항대교, 기타섬, 신수도, 삼천포화력발전소, 코끼리바위, 씨앗섬 등을 둘러봤다. 유람선협회는 어르신들에게 간식과 도시락을 제공하고, 1층에서 다양한 축하공연도 선보여 어르신들은 1년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삼수 유람선협회 회장은 “사천시민들의 덕택으로 유람선협회가 이만큼 성장하게 된것에 대해 늘 고마움을 잊이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 어르신들에게 효도잔치를 열어갈것을 약속드린다."며 “이 행사가 벌써 21년째를 맞았는데 꼭 엊그제 같이 느껴진다. 항상 건강하시고, 내년에 또 만납시다"고 아쉬운 인사말을 했다.
모어르신은 “사천지역 노인들에게 장장 21년동안 효도잔치를 열어준 유람섭협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사천읍·면 어르신들이 단 한분도 참석치 않은데 대해 아쉬워 했다.

2014년 10월 23일 11시 49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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