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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 대산 마을과 소곡 마을 안길 확·포장 공사 주민설명회 가져

  사천시는 면 지역에 대한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동면 대산 마을과 소곡 마을의 진입로와 마을 안길을 확장하기 위하여 주민설명회를 지난 9일 개최했다.
시는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정동면 소곡리 소곡마을 진입로와 안길 450m를 폭 3m에서 6.5m로, 정동면 대산리 대산마을 진입로와 안길 280m를 폭 3m에서 6.5m로 확장·개선하여 지역 주민의 생활편익을 증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7일 각 마을에 대한 사업 추진 실시설계 주민설명회를 “소곡마을 안길 확포장공사”는 오후 2시에 소곡마을회관에서, “대산마을 안길 확포장공사”는 오후3시 30분에 정동면 대산마을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각 주민설명회에는 실시설계에 반영할 사항 등 현지 여건을 잘 아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토지소유자, 마을주민, 이해관계인 등 30여명과 강용일 정동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관계자와 보광엔지니어링(주)의 과업 책임자로부터 사업현황과 실시설계용역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날 이성군 소곡마을 이장은 “편입되는 토지에 대하여는 마을에서 협조하겠으니 공사시 주민 불편 최소화와 부실시공이 없도록 해 달라.”고 주문하였고,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설계가 완료되어 보상이 진행되면 마을 차원에서 협의가 빨리 되도록 당부하면서 부실시공 없이 사업기간이 단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대산마을 설명회에서도 이재열 대산마을 이장은 “비가 올때 산에서 내려오는 물이 범람되지 않도록 하고 마을 저지대 가옥이 배수가 되지 않는데 공사시 조치해 달라.”고 주문하였으며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설명회를 마치고 이재열 이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과 직접 현장을 점검한 뒤 이장이 건의한 내용을 검토하여 반영하기로 하고 직접 용역사에게 설계에 반영하여 시에 검토를 받아라고 현장에서 지시했다.
한편 “소곡마을 안길 확포장공사”와 “대산마을 안길 확포장공사”는 앞으로 설계, 분할 측량, 감정 평가, 보상후 2016년도 공사를 착공하여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2015년 04월 16일 10시 58분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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