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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노인 가구 화재예방, 우리의 관심이 필요할 때
현재 우리나라는 빠른 속도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었고,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기간 역시 다른 나라보다 빨라 상대적으로 화재에 취약한 노인 가구에 대해 예방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적십자 사천지구협의회 첫 해외봉사 나서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사회구성원을 통합하는 역할을 해온 적십자사천지구협의회(회장 이외숙)가 지역을 넘어 글로벌 봉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2일부터 26일까지 3박5일 일정으로 ‘라오스 해외봉사활동’에 나선다.
이에 앞서 지난 21일 삼천포노인복지관에서 (전)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한창일 회장을 비롯한 사천지구협의회의 명예회장, 고문, 후원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봉사활동 발대식’을 갖고, 적십자 인도주의 이념 실천에 나서는 봉사회원들의 장도를 격려했다.
송도근 사천시장은 격려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사천지구협의회 자체적으로 해외봉사활동을 실시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어렵게 살아가는 라오스지역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는 진정한 봉사활동으로 우리나라의 위상을 한층 드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적십자사천지구협의회 이외숙 회장을 단장으로 한 30여명의 라오스 해외봉사단은 이날 라오스로 출발해 라오스적십자사방문, 현지학교방문 봉사활동, 봉사물품전달, 문화체험 등의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특히 라오스 비엔티엔의 한 중학교를 방문해 건물 외벽 도색과 정화조 설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학생들과 떡국 만들기, 치약, 칫솔, 배낭, 의류 전달, 구강위생에 관한 보건교육, 건강체조보급 등을 전개하며 적십자 봉사원의 따뜻한 정을 전할 예정이다.
이외숙 회장은 “주변 환경이 열악한 이역만리의 이웃을 위한 이번 첫 봉사활동을 통해 공간적으로 지구촌 이웃이 사랑으로 하나 되는 인도주의 이념을 보급하고 돌아오겠다”고 봉사 의지를 밝혔다.

2016년 11월 24일 10시 55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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