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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용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21대 총선 예비 후보등록 』
자유한국당 이태용(58) 전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사천 남해 하동 출마를 성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하동 출신으로 진교초등학교, 진교중 3년 재학. 배문중 졸업, 한일고등학교,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이 예비후보는 국회의장 정무수석비서관,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 여의도연구소 부원장 등을 역임 했다.
이 부원장은 “국민을 섬기고 국가를 바로세우는 정치를 다짐하며, 제21대국회의원선거에 출마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지역의 변화가 필요 하다고 말하면서 사천, 남해, 하동이 하나의 선거구로 통합하면서 하늘 길, 땅길, 바닷길로 사통팔달한 지역으로 부상했다며, 그러나 그러한 혜택은 느낄 수가 없다며, 우리지역은 외딴 섬에 고립된 것과 다름없는 처지가 되었다고 한다.
이 예비후보는 지역발전 청사진을 그려낼 전략적 추진력을 겸비한 지역일꾼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지역발전에 대한 비전을 의논하면서 안정적으로 성장 시킬 수 있는 검증된 이태용과 함께 해 갈 것이라고 했다.
김을성 기자 kimes4000@naver.com 2020년 01월 02일 11시 33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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