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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사천해전과 거북선(1)
1592년 5월29일 새벽 여수를 출발한 전라좌수영 수군들은 23척의 판옥선에 승선하여 일자진을 펼친채 사천으로 향했다. 부지런히 노를 저어 남해 노량에서 경상우수사 원균의 함대와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송도근 사천시장 신년사

  올해는 우리 사천시의 50년 미래를 책임질 3개의 축을 세심하게 다듬어 나가는 중요한 한해가 될 것입니다.
사천바다케이블카를 중심으로 한 해양관광 거점도시, KAI와 함께 손을 맞잡고 펼치는 우주항공 중심도시 그리고 민간주도의 도시재생 사업까지 우리의 후손들을 위해 반드시 성공적으로 완성시켜야 할 거대한 작품들이 눈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먼저 열린 시정으로 함께하는 시민중심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시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시정홍보로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시민대토론회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청취를 위한 자리도 확대함으로써 현장 소통행정을 강화하겠습니다.
둘째 신업성장기반 조성으로 세계적 항공우주산업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지역 항공부품업체의 생산역량 강화를 위해 다목적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항공부품업체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에어로마트를 개최하는 등 지역 항공산업 전반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품격있고 생동감 넘치는 문화교육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사천시립도서관은 설계공모와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삼천포고등학교 기숙사, 다목적 훈련실 건립과 용남중학교 미래교육관 증축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넷째 특색있는 관광자원 개발로 지속가능한 관광거점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사천바다케이블카와 조화롭게 연계될 수 있는 관광인프라를 구축, 명실상부한 해양관광 거점도시를 완성시켜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시민이 만족하는 행복한 복지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저소득층의 기본생계 보장과 의료급여 지원을 통해 건강한 삶과 생활안정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맞춤형 통합 사회복지 서비스로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힘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희망으로 미소짓는 농어업 선도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사천시 친환경 미생물발효재단 설립을 통해 발효산업을 다양한 분야에 적용시킴으로써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가겠습니다.

2020년 01월 09일 11시 11분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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