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에 복싱연맹 체육관이 문을 열었다. 지난해 12월 28일 오후2시에 문을 연 체육관은 시민의 건강과 복싱 동호인의 저변확대는 물론 시민 개개인의 맞춤형 체육관 개관 기념으로 세계 여자 밴텀급 챔피온 김지은 선수의 시범 경기도 펼쳐져 축하객들의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사천시 복싱연맹 체육관은 허태석, 김평국 씨가 공동으로 이끌어 나가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