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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생활 속의 민주시민교육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민주시민교육을 한 적이 있었다. 처음으로 해보는 수업인지라 긴장도 많이 되었지만, 진지하게 임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도 느꼈다. ‘화장실에서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사천시새마을회 남여지도자 해마다 해맞이 인파에 무료 떡국 나눔 8년

  초록색 조끼를 입은 새마을회원들이 새벽 일찍 해맞이 손님들을 맞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지난 1일 경인년 새해 아침 삼천포대교 공원 한켠 소망 떡국 나누기 행사장은 마치 70년대의 새마을현장 분위기를 방불케 했다.
사천시새마을회(회장 정기현)는 그날 새벽 5시30분부터 두시간 동안 새해 해맞이객을 위해 소망 떡국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남여 새마을 지도자 80여명이 앞날부터 참여하여 쇄도할 인파가 허기진 배를 채우고 매서운 겨울 바람을 견디기 위해 마련한 소망 떡국 1만5천 그릇을 무료로 제공하기 위한 사전 준비를 해 왔다.
사천시새마을회는 삼천포대교가 개통된 뒤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면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100선에 빛나는 삼천포대교의 행사에 솔선수범 기꺼히 참여해 왔다. 지난 2003년부터 해마다 1월1일이면 송구영신의 정신으로 찾아드는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소망 떡국을 무료로 나누어 주면서 추위를 녹이고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다복과 건승을 비는 마음을 전하는 일을 하고 있다.
한편 해마다 80여명의 남여 지도자가 참여하고 있는 이행사에는 BAT코리아의 협찬이 뒤따랐고 지금까지 참여 연인원은 6천여명을 능가하고 있다.
취재: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0년 01월 07일 11시 57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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