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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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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재선충병 청정지역 성공의해”

  사천시는 지난해 부산에서 개최한 “소나무재선충병 5년 내 완전방제 선포대회”(2월11일, 부산)를 계기로 2013년까지 재선충병 완전방제를 실천하기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 실천전략”을 수립 후 임업적 병해충 방제인 “소나무림 재해저감사업”을 도입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성공을 위해 강력히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지난 2000년 축동면 사다리에서 최초 발생 후 2005년까지 급속히 확산했으나, 2005년 9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특별법」 제정을 계기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전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로 총력 대응한 결과, 올해에는 가장피해가 심했던 2005년도 피해 목 발생 대비 약 97%가 감소하였을 뿐만 아니라, 올해 1월에는 2013년 재선충병 청정지역 선포를 위해 시 권역을 3개 권역으로 구분 피해도가 비교적 낮은 동 지역을 2011년 청정지역 선포를 시작으로 동부와 서부지역을 년차별 청정지역 선포를 위해 청정지역 목표제를 수립하여 시행 중에 있다.
아울러 지속가능한 숲의 보전을 위해 재선충병 피해 목 제거작업과 병행하여 금년 신규 국비지원 사업인 “소나무림재해저감사업”을 위한 사업비 2억여 원을 확보하여 소나무류 산림 병해충 피해지 또는 선단지에 임업적 방제(다량의 솎아베기)를 실시하여 산물 반출이 가능한 지역에서는 산주와 협의하여 매각 후 수익금이 발생하면 수익금 중 일부를 산주들에게 돌려주어 산림소득증대에 기여하도록 기대했다
또한 “소나무림 재해저감 사업”을 통해 각종 산림병해충과 산림재해에 저항성이 높은 건강한 소나무림으로 육성키로 했다.
덧붙여, 사천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은 이제 “관리가 가능한 상태까지 방제를”하였다면서,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 실천 전략”이 실현되는 2013년에는 사천시가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를 달성한 전국 최초의 시”가 될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전망하였다.
자료제공 : 사천시

2010년 05월 27일 10시 07분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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