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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척추 건강을 위해 앉을 땐 등을 제대로 펴자
앉는 자세를 바꿔야 건강해진다는 내용을 주제로 다리 꼬고 앉는 자세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지난 시간에 다루어보았다. 이때 다리를 꼰 것이 골반만 틀어지게 했다면 반대편으로 꼬는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6.25 참전용사 가족에 화랑무궁훈장 전수

사천시 동서동주민센터(동장 노영주)와 육군 39사단 118연대 4대대(대대장 중령 이상운)에서는 지난 27일 11시 30분 동서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고(故) 이용석 이등중사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였다.
고(故) 이용석 이등중사는 삼천포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1948년 8월 14일 19세의 어린 나이로 제8보병사단에 입대하여 6·25전쟁에 참전하였으며, 1950년 12월 5일 주문진 전투에서 전사하였다.
위국 헌신의 삶을 사셨던 선배전우들의 고귀한 호국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군관계자 및 동서동방위협의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故) 이용석 이등중사의 동생인 이영석(76·대방동)씨에게 훈장을 전달했다.
대리수상을 한 동생 이영석씨는 “형님께서 통일을 보지 못하고 사망하여 안타깝다. 스스로가 나라를 위해 한국전쟁에 참전했음을 자랑스럽게 여기셨다.”면서 “돌아가신 형님을 잊지 않고 무공훈장을 주셔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감격해 했다.
한편 이번 훈장수여식은 ‘육군의 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동서동주민센터와 예비군동대본부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2012년 03월 29일 11시 37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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