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치행정 경제/정보 사회 문화 농어업 교육 환경 스포츠
 
 
 
  봉화칼럼
국민연금 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국민연금 제도개선 논쟁이 핫 이슈다. 정부는 재정계산 자료에 따른 연금제도 개선을 위한 공청회다, 국민대토론회다,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국민연금 개혁에 관한 기사가 심심치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세월호 현장 투입된 잠수사 2명 서울병원에서 잠수병 치료, 완쾌되어 퇴원

  세월호 침몰 참사현장에서 구조작업중 의식을 잃은 민간인 잠수사 2명이 삼천포서울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어 치료후 완쾌되어 지난 3일 퇴원했다.
김모(40세)씨는 지난 1일, 김모(31세)씨는 지난 2일 03시30분에 삼천포서울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었다. 이들은 의식을 잃고 하반신(골반 및 다리), 상지(팔)의 마비증세를 호소하여 3차례의 고압산소 치료와 잠수병 관련 정밀 검사 및 치료를 하여 완쾌되어 퇴원한 것이다.
삼천포서울병원 한창섭 고압산소치료센터장은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수중 구조 수색작업으로 피로 누적과 잠수병 발생 우려가 있어 간호사, 전문운용기사, 응급구조사 등 팀원들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중앙응급 의료센터에 등록하였다. 서울병원은 12명이 동시에 치료가 가능할뿐 아니라 의료진이 챔버내에 투입되어 환자상태 변화에 따라 즉각 약물치료와 시술이 가능한 복실 구조로 국내 최초로 최대 규모의 의료용 고압산소 치료센터를 개설하여 24시간 응급상황에 대처토록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중이다.
생사가 넘나드는 구조작업 현장에서 잠수사들의 ‘잠수병’증세 호소가 늘어남에 따라 단 한명의 실종자에 대한 소홀함이 없어야 하기에 수중 수색에 나선 잠수사들은 연일 계속된 필사의 구조작업을 해 온 민간 잠수사들이다.
한편 의학박사 한창섭 고압산소치료센터장은 영국 에딘버러대학 잠수의사 이수 과정을 수료하고 고압산소 치료의 메카인 영국 플리머스 DDRC에서 교육이수 했다. 오는 10월에도 교육참석을 준비하고 있다. 일본의 후쿠오카 ‘야기병원’의 견학 이수 등 국내에서 보기드문 잠수병 치료의 전문가이다. 또 잠수병 진료 수준이 알려져 수중 훈련중에 미군 병사가 잠수병에 걸려 치료한 경력이 있는 전문병원이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4년 05월 15일 11시 53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이전 기사 보기 홈으로 다음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