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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사례로 다시 생각해보는 노후준비
공단의 민원실에서 고객을 상담하다보면 안타까운 사연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언젠가 자신을 버스기사라고 소개하면서 조기노령연금을 신청하신 분과의 상담내용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남일대해수욕장 폐장 “내년에 또 만나요”

  남해안의 청정해수욕장으로 잘 알려진 남일대해수욕장이 49일간의 운영을 마치고 지난달 20일 폐장했다.
지난 7월 3일부터 8월 20일까지 개장하여 남일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43,400여명으로 집계됐다.
사천시는 남일대 해수욕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사고 없이 피서를 즐기도록 하기 위해 개장기간 중 유관기관과 함께 종합상황실을 운영했다.
종합상황실은 해경, 소방서 합동으로 일일 평균 18명의 안전요원과 인명구조선 1대를 배치하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 결과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폐장 후에도 지난달 27일 수질검사를 시작으로 시설물 안전점검과 보수, 해수욕장 백사장 및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운영에 따른 평가회를 개최하여 내년에는 더 좋은 환경에서 피서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관리 운영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15년 09월 03일 11시 05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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