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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항공·우주 클러스터 상반기 워크숍 가져

  사천 항공·우주 클러스터 황태부 회장(디엔엠항공 대표)은 지난 9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사천지사에서 2016년 사천 항공·우주 클러스터 상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16년 상반기 클러스터 사업을 결산하고 회원사간 정보교류 및 화합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디엔엠항공 등 총 27개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23명 등 이 참석하여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를 제고 하였다. 특히 이날 사천시 송도근시장,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이장훈 본부장, 경상남도의회 박정열 의원,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 권일현 학장이 특별히 참석하여 클러스터 발전을 위해 축하하였다.
2016년 상반기 클러스터 사업 결산을 보고하는 자리에서는 지난 6개월간의 클러스터 사업성과 및 클러스터 운영현황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2016년 하반기에 개최될 다양한 사업에 대해 계획을 제시 하였다. 2018년까지 광역클러스터 체계로 개편을 위한 사천 중심 Wide Area Cluster로 성장을 위한 단계별 계획이 제시되었으며 향후 2018년에는 사천 중심의 전국단위 클러스터로 항공산업 을 견인 할 수 있는 규모로 성장을 목표로 내세우며, 이를 위해 기업, 대학, 지자체, 정부등의 지원을 당부하였다.
행사를 개최한 사천 항공·우주 클러스터 황태부 회장은 지난해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여러가지 가시적인 성과들이 있었다’며 ‘이는 사천시를 비롯해 한국산업단지공단등 유관기관들의 노력 없이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일 이었다’고 전하였다. 또한 무한경쟁으로 돌입한 항공산업 생태계에서 국내 항공업체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협력’이 필요가 아닌 필수가 되었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기업간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히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당부하였다.
지난 2010년 3월 창립된 사천 항공·우주 클러스터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집적지경쟁력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구성된 산·학·연·관 네트워크 협의체로, 창립 이래 항공 중소기업의 대변인 역할과 국내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경주해 왔다. 매년 항공산업 관계 정부부처와 지속적인 정책건의를 통해 사천이 항공특화단지 및 사천·진주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되는데 직접적으로 기여했다.
한편, 사천 항공·우주 클러스터 운영을 지원하고 있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사천지사 류성열 지사장은 항공산업 성장을 위해 기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 줄 것을 다짐하였다.

2016년 06월 16일 11시 41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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