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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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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9미중 셋째인 봄 조개탕과 숙회 통통한 바지락 살이 최상

  사천신문이 경상남도 지원사업의 하나이며 ‘2020 프로젝트 사업’으로 제정한 사천 9미(九味)중 셋째로 봄철 조개탕과 숙회를 들 수 있다.
특히 4월과 5월 사이에 경남 남해~사천만의 강진바다에서 채취하는 바지락은 전국에서도 최상품으로 알아주는데다 이때가 가장 살이 통통하며 맛도 최고조에 이른 시점이다.
전국 최고의 청정해역으로 불리는 남해안의 바지락으로 끓인 조개탕은 파와 땡초 고추만으로도 시원하고 개운한 맛을 선사하며 봄철 남해안을 찾는 관광객들의 최고의 먹거리이자 전국으로 많이 유통되는 상품이기도하다.
사천앞바다에서 채취되는 바지락은 모래가 섞인 갯벌에서 서식함으로써 맛이 깔끔하고 담백하며 봄에는 껍질이 잘 부셔질 정도로 속이 꽉차있어 특유의 향과 함께 남해안의 맛을 만끽할 수 있는 바지락 여행을 선사한다.
바지락 살을 살짝 익혀서 먹는 숙회 역시 통통한 살과 초고추장과 어우러져 싱싱한 횟감을 대하듯 감칠맛을 더한다.
바지락은 얕은 바닷가의 모래 섞인 갯벌에 사는데 강진만 해안은 생육조건이 좋아 대량으로 바지락이 채취되고 있다. 주로 3월부터 5월까지 출하를 한다.
바지락은 칼슘, 인, 비타민 B2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B2는 어린이 발육에 없어서는 안 될 성분이다.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남해 바지락은 좋은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 이 기사는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으로 시행하는 기사입니다.

2020년 07월 30일 11시 14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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