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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여성들의 요리이야기 “요리쿡, 조리쿡”

  사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분자)는 지난 6월 16일부터 7월 7일까지 결혼이민여성들을 위한 한식기초강좌인 다문화행복요리교실을 가졌다.
다문화행복요리교실은 홈플러스 삼천포점이 수강료와 재료비 일부를 후원한 것으로 베트남, 필리핀, 중국, 네팔 등 다양한 국적의 결혼이민자들이 한식요리에 대한 관심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참여하게 되었다.
총 4회기로 진행된 행복요리교실은 1회기에는 아욱고추장찌개, 깻잎김치, 표고버섯들깨볶음을 만들었으며, 2회기에는 뚝배기 버섯불고기, 멸치볶음, 오이송송이, 가지 돼지고기볶음을, 3회기에는 콩나물모시조개국, 돼지안심장조림, 양배추김치를, 4회기에는 고등어무조림, 미나리전, 궁중잡채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 한국요리에 서투른 결혼이민자들에게 신선하고 좋은 재료 선정에서부터 요리실습 환경이 갖추어진 요리실에서 찌개, 밑반찬 등 한국요리 실습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결혼이민자들의 한국문화 이해 및 적응을 도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2011년 07월 21일 11시 19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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