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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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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일제포획 활동에 나서

사천시는 다가오는 수확기를 앞두고 지난달 23일부터 10월 말까지 70일간 야생동물 일제포획 활동에 들어간다.
시에 따르면, 매년 멧돼지 등 야생동물로 인해 배, 감 등 과수와 밭작물인 고구마, 옥수수와 같은 특용작물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유해야생동물 개체수를 적정하게 유지하고,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일제포획 활동을 운영한다. 이번 일제 포획의 운영지역은 야생동·식물보호구역과 문화재보호구역, 인가 주변 및 축사 주변, 도로로부터 100미터이내 지역 등 수렵금지 구역을 제외한 시전역이다.
수렵시간은 일출 후부터 일몰 전까지로 하며 향후 관할 경찰서와 협의하여 구체적인 시간을 명시할 방침이며 포획대상 동물은 멧돼지, 고라니 등 농작물에 피해를 입히는 유해야생동물로 하며 수렵면허를 소지하고 수렵보험에 가입한 엽사를 구제반으로 편성 포획활동을 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일제포획 운영 기간 중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방지단에 대하여 안전교육을 지난달 23일 실시 하였으며, 시민들에게 일제포획 운영기간 가축 방목 행위와 농가 피해가 없도록 14개 읍·면·동을 통하여 홍보를 하는 등 철저한 대비를 당부하고 있다.

2011년 09월 01일 12시 41분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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