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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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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자원봉사대축제’ 행사 열려

  나눔으로써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제20회 자원봉사대축제’가 성황리에 펼쳐졌다.
사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18일 오전 10시부터 동서동 영복마을에서 열린 ‘제20회 자원봉사대축제’ 행사에는 사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최연순)와 학생자원봉사자 등 60여 명이 참가했다.
‘소통을 향한 두드림’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사천시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외된 마을을 건강한 삶의 터전으로 가꾸고, 주민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독려해 나누고 베푸는 삶의 기쁨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영복마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및 목욕봉사를 시작으로, 마을 곳곳에 꽃길을 조성해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 이어 어르신 60여 분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레크레이션 봉사 활동을 갖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학생 봉사자들이 마을 주민들을 위해 김밥과 수제비 100인분을 직접 만들어 대접했다.
관내 14개 읍면동 봉사단체와 사랑나누미, BAT코리아 봉사단체 등 회원 312명으로 구성된 사천시자원봉사단체는 매년 지역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올해 ‘소통을 향한 두드림’이란 주제로 경남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된 사천시자원봉사단체에서는 영복원 주민과 학생봉사자 20명으로 구성된 합창단 운영, 복지시설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봉사 활동에 앞장 설 예정이다.

2013년 05월 23일 11시 14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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