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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2019가구주택 기초조사에 불어 온 큰 변화
우리나라 인터넷 정보통신 기술이 세계 1위라는 것은 이미 들어 알고 있었지만, 특히 요즘 실시하고 있는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접하면서 그 사실을 더 더욱 실감하게 된다. 가구주택기초조사는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사천가산오광대 진주 공군교육사령부에서 문화예술교육 실시

  사천가산오광대(회장 한우성)는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진주 공군교육사령부의 대강당에서 총25회의 문화예술교육을 젊은 장병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밝은 병영생활문화 조성과 나아가 군 전투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 보훈처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재)사천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2016 부처 간 협력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사천의 가산오광대의 활발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공군교육사령부(경남 진주시)에 소속되어있는 젊은 장병들을 대상으로 전통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전통문화예술의 고유성, 역사성, 민족성을 일깨우고, 우리나라 전통극을 통해 표현력과 창의성을 고취시키고자 기획되었다. 1년간 25회차로 진행되는 ‘광대야 놀자’는 국고 보조금 및 국방부 용역 포함 309개 부대(309개 프로그램) 142개 단체 4,035백만원 규모의 사업으로 향후 사천시의 국가무형문화재 제73호인 사천가산오광대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전통문화예술의 지속적인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컨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광대야 놀자’라는 타이틀로 진행되고있는 이 교육사업은 가산오광대의 놀이특성을 살려 연희에 사용되는 장단, 춤사위, 대사등을 배워보고 그 내용을 토대로 장병들의 현실에 맞게 재구성 하여 발표하는 기회를 갖는 것이 특징적이다. 한류열풍속 K-POP 문화가 전세계적인 이슈가 되고있는 요즘 공군 교육사령부의 젊은 장병들이 ‘탈춤 및 마당극’ 교육을 희망하였고, (재)사천문화재단에서 가산오광대의 프로그램을 제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매칭으로 이루어진 사업이다. 지역 무형문화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사천가산오광대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기초적인 틀을 마련하고 있다.
현재 가산오광대는 젊은 전수자의 부재로 인해 전승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앞으로 이런 젊은이들을 위한 전수교육을 많이 펼침으로써 단순한 지식과 예능전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가산오광대의 우수한 문화를 홍보, 나아가 관광의 유인이 되는 문화적자원으로 사천시 홍보의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고, 그 중 전통문화에 관심있고 재능있는 인재를 발굴하여 전수자로 받아들임으로써 전승에 많은 힘이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6년 06월 16일 11시 41분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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