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치행정 경제/정보 사회 문화 농어업 교육 환경 스포츠
 
 
 
  봉화칼럼
‘사천 삼천포 사투리 사전’ 발간을 제안하며
“저기 항거석 있더라”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말이다. “쌔빗더라!” 내 말에 친구의 입에 같은 말이 나왔다. “천지 삐까리다마!” 내 입에서 또 다른 말이 이어졌다. “수두록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사천시 자치분권협의회 제1차 정기회 개최

  사천시는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지난 13일 ‘사천시 자치분권협의회 제1차 정기회’를 시청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사천시 자치분권협의회는 현 정부 주요핵심 정책인 지방분권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체계적인 분권추진 계획수립 마련을 위해 구성하였으며, 이날 제1차 정기회를 갖고 사천시 자치분권협의회 위원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회의에 앞서 위촉장 수여를 한 송도근 사천시장은 “지금까지 정부에서는 획일적·일방적 기준에 의해 인력, 예산 운영 계획을 지방자치단체에 시달하여 현실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어 시정을 추진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만큼 자치분권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자치분권협의회 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위원으로는 윤인국 사천시 부시장을 비롯한 윤형근 시의회 행정위원장, 김외규 사천시주민자치협의회장, 정대율 경상대 교수, 하병주 뉴스사천대표이사 등 자치분권에 관한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각계각층의 인사로 구성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정부의 자치분권의 필요성과 정책 방향에 대한 기본 골자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자치분권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 스스로의 역량 강화가 중요하고, ‘지방분권 강좌’ 개설 등 다양한 교육이 필요할 뿐 아니라,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정부와 지방의 제도적 기반과 지원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하는 자리였다
의장으로 선출된 윤인국 사천시 부시장은 “정부의 지방분권 개헌이 가시화된 만큼 지방 분권이 실질적으로 뿌리내리도록 우수 사례 제시를 통한 필요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의견을 모아 정부와 경남도에 건의 하겠다”라고 밝혔다.

2017년 12월 21일 10시 33분 / 정치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이전 기사 보기 홈으로 다음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