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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최송량 시인 시비 제막
지난 5월30일 삼천포 노산공원에 최송량 시인의 시비가 세워졌다. 이에 시비 건립에 깊이 관여한 필자는 그간의 과정을 정리하고 기록해 둘 필요를 느꼈다. 사천 지역에 사는 문인이나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동서동 친절·봉사 100일 운동 전개

  사천시 동서동주민센터(동장 노영주)에서는 민선5기 시정지표인 「친절한 시정」 구현을 위해 공무원, 조직원, 친절 봉사 100일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사진)
동서동에서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0월 10일까지 100일 동안 동직원, 조직원 등 98명이 1일 2명씩 한 조가 되어 민원인 방문이 많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민원인 방문 시 처리절차 안내와 민원서류 작성 보조, 무인민원발급기 사용안내, 팩스 송·수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장애인, 노약자 방문 시 적극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또 절대 빈곤층이지만 기존 제도권의 범위에 들지 못해 폐지 등을 주워 생계를 유지하는 어르신들의 생활실태도 오는 22일까지 2주간 조사한다.
이번 조사는 통장 및 각 조직단체원의 신고 접수와 담당자 직권조사를 통해 재산과 소득, 생활실태를 탐문 조사 하여 연계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구현에 앞장서기로 했다.
암에 걸려 치료중인 아들과 함께 폐지를 줍는 한 노인(74세)은 동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기초 생활 수급자 신청서류를 안내하고 직접 작성까지 도와줘 “멀리만 느껴졌던 동주민센터가 이제는 가깝게 느껴진다”고 기뻐했다.
한편 노영주 동장은 “마음에서 우러나는 친절을 실천하여 고객감동 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고 소외되는 사람없이 주민 모두가 행복한 ‘1등 동서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 사천시

2011년 07월 14일 11시 38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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