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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 항공사 사천↔제주 항공료 전격 인하

경남 유일의 공항인 사천공항에서 지난 11일부터 사천↔제주 노선을 신규 취항한 코리아익스프레스 항공사(KEA)가 항공료를 전격 인하하여 기존 항공사 보다 1,100원이 저렴한 86,000원(유류할증료 등 포함가)으로 결정하고 지난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KEA항공사와 모객을 담당하고 있는 수양우등관광여행사는 이와같이 밝히면서 “경남도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며, 특히 사천-제주 노선의 장기적인 취항을 목적으로 홍보 차원에서 이와같이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현재 사천-제주 구간은 주말에 금요일과 일요일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고 있으나 몰리는 승객으로 인하여 좌석을 구할수가 없는 실정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KEA항공사와 수양우등여행사 측에서 이와같이 출혈을 감수하면서도 가격경쟁력으로 사천~제주 노선에 뛰어든 것은 장기적으로 사천공항을 베이스기지화 한다는 의미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운항시간은 제주까지 1시간 소요되며, 화·목요일은 오전10시 사천출발, 12시 제주출발, 토요일은 오전9시 사천출발, 11시 제주에서 출발한다.

2011년 10월 20일 11시 36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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