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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항공기 기체제작 전문인력 양성사업 수료식 가져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학장 권일현)는 고용노동부, 경상남도,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심각한 청년실업난과 항공관련 중소기업들의 구인난 해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2012 고용노동부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인 “항공기 기체제작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올 상반기부터 3차에 걸쳐 실시하였으며 3차 수료식이 지난 16일 거행되었다.
항공업체 취업을 희망하는 실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맞춤형 항공기술인력 양성사업은 1,2차수료생 39명중 31명인 79.5%가 취업에 성공하여 경남 항공산업체의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일부 해소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차 수료생(15명) 전원도 아스트항공, S&K항공, 샘코, 미래항공, 하이즈항공 취업에 성공하였다.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는 과정 개발부터 교육, 취업,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실업자 훈련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기업 대상으로 필요인력 수요조사를 우선 실시한 후 취업희망자를 모집하고, 채용예정기업의 면접과 채용약정을 거쳐, 6주간의 항공분야 이론과 심화실습을 마치고, 4주간 채용예정기업체에서 현장직무형 실습교육(OJT)을 마치면 곧바로 채용되는 새로운 취업지원시스템이다.
대기업만을 선호하는 청년층의 의식전환을 이끌어냈고, 항공중소기업 CEO, 중간 관리자들과 교육생들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취업과 중소기업 이해로 우수한 인재들이 중소기업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획기적 프로그램이란 평가다.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 산학협력팀장인 김형래교수는 앞으로도 지역 항공업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업체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현장 맞춤형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2년 11월 22일 11시 16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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