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치행정 경제/정보 사회 문화 농어업 교육 환경 스포츠
 
 
 
  봉화칼럼
기초연금을 위한 안타까운 선택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사천컨트리클럽 지난 22일 개장 ‘영호남 골퍼를 사로잡다’

  사천C.C는 남해 한려수도와 금오산에 둘러싸여 해풍을 막아 우리나라에서 유일 무이한 해양성 기후를 보이는 지역으로 연평균 기온이 14℃이며 여름철 태풍의 영향을 덜 받고 동절기 평균 1℃의 기후 덕에 사계절 내내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사천C.C는 대전·통영간 고속도로와 연계된 남해고속도로 곤양 IC에서 7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진주, 창원, 마산 등 경남권 및 여수, 순천, 광양 등 전남권의 중간지점에 위치, 1시간 이내의 접근성을 가지고 있고 부산, 대전, 대구, 광주 등 광역시와도 2시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하여 골퍼들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사천공항에서 20분 거리에 위치 겨울철 제주도를 찾던 수도권 골퍼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골프대중화 정책 차원에서 조성된 대중골프장 조성비를 주 재원으로 한 사천C.C는 코스 건설 중 기존 수목을 벌목하지 않고 조경수로 사용하였으며 자연훼손을 최소화 하여 계획 된 토공량을 40% 가까이 줄인 친환경 골프장이다.
또한 경기도 농업기술원의 지원을 받아 골프장 토양 미생물 배양과 자연퇴비를 활용하는 등 친환경적 코스 조성에 역점을 두어 자연그대로의 멋을 살려 현재 경사지 법면 등지에는 금개국 등 야생화가 만개하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 더불어 클럽하우스 및 그늘집은 고객의 편의를 최대한 살리면서 에너지 절감을 위한 CO2 보일러 설치 , 친환경 마감재 사용 등 대중골프장의 수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사천C.C 골프장 설계는 국내 40여개의 골프장을 설계한 경험이 있는 송호 골프디자인그룹에서 맡았으며 타 골프장에 비해 페어웨이 폭과 그린이 넓으며 높은 위치에서 페어웨이를 향해 통쾌한 샷을 날릴 수 있는 홀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특히 장타자를 위한 블루티에서는 마음껏 티샷을 할 수 있도록 충분한 거리가 확보되어 있고 비거리가 길지 않은 여성골퍼를 위해 별도의 여성용 티를 마련하여 여성, 초보골퍼와 프로골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골퍼들이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남쪽 18홀은 바다에 인접하여 멀리 남해가 보이는 홀에서 플레이를 할 수 있고, 북쪽 9홀은 110만톤의 담수능력을 보유한 저수지를 끼고 있어 가을에는 단풍이 물든 호수의 풍광을 바라보며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사천C.C는 코스의 다양성을 강조하고 전반적으로 밋밋하지 않은 코스, 변별력이 있는 코스임에도 그린피가 주중 8 ~ 9만원, 주말 12만원으로 인근지역 골프장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사천C.C의 코스명칭은 소나무 숲이 아름다운 천년고찰 다솔사, 별주부전의 전설이 살아있는 관광명소 비토섬, 항공우주 산업도시로서 사천시의 발전과 미래도약의 의미를 담은 비룡 등 사천지역의 상징적 이미지를 담아 다솔코스, 비토코스, 비룡코스로 하고 영문명 Pine, Rabbit, Dragon으로 병행 사용중이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3년 07월 25일 11시 18분 / 스포츠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이전 기사 보기 홈으로 다음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