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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2019가구주택 기초조사에 불어 온 큰 변화
우리나라 인터넷 정보통신 기술이 세계 1위라는 것은 이미 들어 알고 있었지만, 특히 요즘 실시하고 있는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접하면서 그 사실을 더 더욱 실감하게 된다. 가구주택기초조사는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사천시장 예비후보 송도근 ‘민생특별 3대공약’ 발표

  송도근(66, 새누리당) 사천시장 선거 예비후보자가 지난 4일 오전10시30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만 강소도시 사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가계비 절감대책 공약을 발표했다. 기자회견에 앞서 최근 출판기념회에 대한 소회를 밝히며 ‘세 과시와 홍보의 좋은 기회이긴 하겠지만 결국은 시민부담의 행사일 수밖에 없다’고 평가하고 송 예비후보는 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송 예비후보는, 언론도 출판기념회보다 오늘 같은 정책회견에 더 관심을 가져주고 후보들이 공약 개발과 정책의 차별성으로 경쟁하게하고 내 놓은 공약의 내용으로 평가하는 풍토를 조성해주길 당부했다.
이날 발표한 ‘민생특별 3대공약’은 수도요금, 전기요금, 에너지요금의 경감대책으로, 수도요금은 물이용 부담금을 면제시켜 약 20%를, 동지역주민의 전기요금은 발전소주변지역 전기요금보조사업을 통하여 최대 20%, 주택용 도시가스를 70%까지 확대 보급하여 주택연료비를 약 30% 이상을 절감할 수 있다는 내용이 주요 골자를 이루고 있다.
수도요금의 절감은 물이용 부담금에 대한 법률적 적용을 댐건설과 그 주변지역의 범위에서 보다 넓은 댐 방류로 인한 피해지역도 포함하도록 하는 법 개정 청원을 하고, 이를 통한 면제 혜택으로 약 20%의 요금 절감효과를 거두고, 그 면제 혜택은 인근 남해와 하동까지도 포함된다는 것이 송후보자의 설명이다.
한편 전기요금은 동지역에 한해 평균사용요금의 20%를 전기요금 보조사업비와 신삼천포화력발전소 건설 특별지원사업 예산을 재원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그 근거는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찾고 전력산업기반기금의 용도를 특정 사업집행비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발전소 주변 피해지역에 거주하는 일반 시민에게 돌려준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미 이 정책은 충남 보령과 경북 울진에서 실시하고 있고 지역경쟁력을 높이는 데 일조하는 정책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에너지 부문에 있어서는 도시가스 보급률은 경남도 평균 70%에 비해 사천시는 평균 38%로 저조한 까닭에 타 지역 대비 30% 이상의 높은 연료비를 지출하는 가정이 많다고 지적하고 임기 내 도내 평균 이상의 보급률을 높이면 전체 가계비에서 수도광열비가 현행보다 25%이상 감소의 효과를 가질 수 있다고 밝혔다.
송후보는 6·4지방선거에서 첫 정책공약으로 기초가계비 절감대책을 꼽은 이유로, 서민가계의 가계지출 경감의 효과와 아울러, 20만 강소도시 사천건설을 위해 도시근로자의 정주 유인책으로서의 상징성에 더 큰 가치를 부여한다고 밝혔다. 도시근로자가 연말소득공제를 위해 허리띠를 졸라 매고 작은 혜택이라도 받기 위해 정성을 다하는 것을 봐서라도 수치 이상의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정책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2014년 03월 06일 11시 32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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