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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명품케이블카! 끊임없이 가꾸어야 이루어진다
명품을 표방하며 출발한 사천 바다케이블카가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인근 통영, 여수 케이블카의 특징을 조합한 사천바다케이블카는 한려수도와 각산 및 실안 노을을 아우르는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사천 제니우스’ 축구단 험멜코리아컵 제11회 뇌성마비 장애인축구대회 준우승 차지

  경남 유일 뇌병변장애인축구단인 사천제니우스(감독 전형석,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체육교사)가 뇌성마비장애인축구대회 중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제24회 한·일 친선 사랑의 친구 곰두리 축구대회 겸 험멜코리아컵 제11회 뇌성마비 장애인 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지난 5월 31일 ~ 6월 1일 경기도 파주NFC에서 개최된 이 대회에서 사천 제니우스팀은 16강전부터 부전승이라는 행운을 거머지며, 서울 바롬팀과의 8강전은 8:0, 사천 VS 국제FC와의 경기(4강)에서 4:0이라는 큰 점수차로 결승에 진출하였다. 결승에서는 서울곰두리축구단에게 0:3으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또한 이 날 경기에서 대회 최고의 골키퍼에게 주는 상인 거미손 이운재상, 전 축구대표팀 감독인 조광래의 컴퓨터링커상, 그리고 감독상까지 수상하여 준우승의 기쁨이 배가 되었다.
3년 연속 결승전에 진출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뇌병변축구 최정상의 자리를 확인한 사천 제니우스 축구단은 지금까지의 팀 명성을 이어 올해 11월에 열리는 제3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도 열심히 준비하여 좋은 성적을 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4년 06월 05일 10시 58분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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