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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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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경남향우연합회 양재생 회장 취임 “된다 된다 더 잘 된다” 만세 삼창

  사람과 기술, 문화로 융성하는 부산 속에서 경남인의 향우로 사회각층에서 활약하는 경남의 18개 시·군 향우회가 연합향우회란 단체로 경남인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2009년도 7월에 결성된 후 2014 ~2015년도 새로운 집행부가 구성됐다.
재부경남향우연합회는 지난 지난 13일 오후 7시, 부산광역시 서면에 위치한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2014년도 정기총회 및 신·구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홍준표 경상남도 지사, 신성범 국회의원(산청·함양·거창)등 50여개의 축하 화환이 답지한 가운데, 서병수 부산시장, 이해동 부산광역시 의회 의장, 유재중 새누리당 부산시당 위원장, KBS부산총국장, KNN대표이사, 경남지역신문협회 우인섭 회장 등 언론사 주요인사와 허남식 전 부산시장, 설동근 전 부산시교육청 교육감, 임창호 함양군수를 대신하여 이용기 기획감사실장, 양기한 함양·산청축협 전 상무, 이철훈 고문(거제), 주종기 고문(양산), 하종수 연합회 수석부회장(의령), 황규동 자문위원(하동)등과 박주태 연합회 부회장(진주)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환수 사무총장의 사회로 3시간여 동안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
권영호 직전회장(산청출신)은 이임사에서 “재임 기간 중 물심양면 협조를 아끼지 않은 재부경남향우회 연합회 임원진과 집행부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축사에서 “사람과 기술, 문화로 융성하는 슬로건으로 부산 시장으로 취임한지 오늘로 꼭 105일째 되는 날”이라고 말하고 “부산은 원래 뿌리가 경남이었다. 오늘 재부경남향우회 연합회는 경남인의 향우로 사회각층에서 활약하는 경남의 18개 시·군 향우회가 연합향우회란 단체로 경남을 대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오늘 이임하는 권영호 직전회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새로이 취임하는 양재생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 한다”고 말했다.
이해동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은 “오늘 이·취임식을 갖는 권영호 직전회장님과 양재생 신임회장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길 기원하며 남강댐 물을 경남에서 먼저 드시고 남는 물을 부산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부산이 원래는 경남이었으니 큰집에서 작은집을 보살펴 줘야한다.”며 경남과 부산이 한 가족이었음을 강조했다.
유재중 새누리당 부산시당 위원장은 축사에서 “내 고향은 합천이지만 원티 고향은 함양군 안의면이다. 오늘 한 장소에서 많은 향우들을 만나게 돼 기쁨을 감출 수 없다”고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내빈 축사에 이어 정기총회에 들어가 회무보고에 이어 회칙수정과 감사보고, 예산안 의결을 가진 후 2014~2015 신임집행부 선출에 들어가 참석회원 만장일치로 양재생(은산해운항공(주) 대표이사 및 회장)신임회장을 선출했다.
양 회장은 취임사에서 “경남인의 이름으로 오늘 경남의 18개 시·군 향우회 회장단과 집행부의 핵심 임원진 모두가 한자리에 모였다. 오늘 이·취임식을 계기로 부산 속에 경남인들의 마음을 한곳으로 모아 최근에 국책사업으로 경남과 부산시가 자칫 갈등을 가질 수 있는 현안인 가덕도 신공항과 밀양의 신공항 등을 갈등없이 슬기롭게 설계하고 남강댐에 남는 물을 부산으로 공급하여 경남과 부산이 서로 상생하는 형제애를 발휘하여 부산 발전에 시금석을 놓자”고 했다.
양 신임회장은 또, “현재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중국 시진평 주석을 만나기 위해 해외 순방중이라 이 자리에 참석은 못했지만 재부함양군향우회에는 이제까지 단 한 번도 불참하신 적 없다. 국정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오늘 참석하여 축하해주시는 유재중 새누리당 부산시당 위원장의 참석에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한편, 재부경남향우회연합회 양재생회장은 앞으로 임기동안 경남의 각 시·군 향우회간 친선교류에 증진하고, 향우회간의 동호회를 정례화 하여 지역의 향토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경남의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활성화 시키고 메세나 지원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해 나가고, 홍준표 경상남도 지사를 예방하여 부산시와 협력할 수 있는 모든 현안들을 공유하여 부산과 경남이 한 가족임을 상기토록 한다는 방안을 제시하기로 했다.
재부경남향우회 연합회 임원은 다음과 같다.
▲고문 허남식 전 부산시장, 서병수 현 부산시장, 이철훈 전 명예회장(초대회장, 거제), 주종기 직전명예회장(양산) ▲명예회장 권영호(의령) ▲연합회장 양재생(전 재부함양군향우회장) ▲수석부회장 하종수(의령) ▲자문위원 황규동(하동), 신학명(의령), 이수녕(함안) ▲부회장 박주태(진주), 황선량(창녕), 이재순(거창), 장명주(삼천포), 남기홍(고성), 임말송(합천), 안재문(밀양), 강현우(하동) ▲감사 안옥태(함안), 서경식(창녕) ▲골프동호회 총무 박종율(밀양), 사무총장 전환수(의령) 등이다.
<경남지역신문협회 연합기사>

2014년 10월 23일 11시 50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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