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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당뇨발은 어떻게 관리하고 치료하나요?
● 당뇨발이란? 당뇨병을 가진 환자의 발(하지)부위에 나타나는 만성 창상으로 당뇨족, 당뇨병성족부궤양, 혹은 당뇨성 창상이라고도 한다. 발 혈관의 순환장애, 말초신경질환, 부분적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이방호 새누리당 예비후보 공약발표 기자회견 가져

  사천·남해·하동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방호 전 의원은 15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총선 출마에 따른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이방호 예비후보는 “지난 8년간 우리 지역의 경제는 그 성장을 멈추고 어둠의 긴 터널 속에 갇혀 있는 형극이다"며 “동지역은 경제를 이끌어 나갈 제조업이 전무하고 또한 수산업도 쇠퇴 일로에 있으므로 경제는 피폐해져 젊은이들이 떠나고 공동화된 실버타운으로 변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 예비후보는 “우리 사천의 경제를 이끌어 나가던 두 견인차인 SPP와 KAI에 중대한 경영의 환경 변화가 일어남으로써 앞으로 사천 경제의 미래에 먹구름이 드리워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또한 남해, 하동을 가보면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것이 도로 형편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5선의원과 재선의원을 배출한 지역구인데도 산업시설은 말할 것이 없고 도로사정은 우리나라 어느 곳을 가더라도 이런 곳은 보기 힘들었다"며 “남해와 하동은 관광 산업을 내세우고 있지만 도로 등 관광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아 관광자원을 그대로 방치해 두고 있는 실정이며 또한 농업부분은 새로운 변화의 시대에 부응하는 발전의 모습은 없고 수산업자 역시 불만으로 가득 차 있다"고 피력했다.
이방호 예비후보는 “이러한 현실을 감안하여 이날 몇 가지 공약을 발표하면서 새로운 사천·남해·하동을 만들어보고자 한다"며 “사천·남해·하동을 한데 묶어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여 와보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 나가는 한편 초양섬 케이블카의 조기완공을 시작으로 남해와 하동의 각종 역사유적지를 발굴, 성역화를 통해 이 세 곳을 묶는 관광테마 지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사천지역 공약사항으로 ·KAI, 진주시와 우주 개발사업에 대한 MOU 체결로 촉발된 갈등 해소 ·진주시와 사천시의 국가항공산단 적절한 분담 ·SPP 경영 정상화를 위해 지원책 마련 ·향촌동 삼호조선소 예정부지에 제3의 기업유치 ·삼천포 신항을 국제 무역항으로 조성 ·제2사천대교(일명 중방대교) 조기 착공을 위한 예산조치 ·사천제2일반, 종포산업단지와 연계한 항공관련산업단지조성 등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또 남해지역은 ·남해읍~하동읍간의 4차선 도로와 설천면을 중심으로 한 남해노량부근의 도로 조기 완공 ·삼천포~창선대교로 까지 4차선 도로 확충 삼천포 시내와 미조면 간 직행버스 노선 설치 ·마늘, 시금치 등 남해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 및 생산력 향상 ·동경128도를 기준으로 하는 해경단속구역을 합리적으로 조정 ·남해 한우의 브랜화를 통한 특별자금 지원책 마련과 조사료공장 신설 등이다.
하동지역은 ·하동읍~남해읍간의 4차선 도로와 진교를 중심으로 한 하동 노량도로, 하동읍~쌍계사간 4차선 도로의 조기완공 ·관광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관광하동 조성 ·악양 대봉감 등 하동의 특화된 농산물을 더욱 브랜드화 ·하동의 토양과 기후에 맞는 웰빙형 농산물 개발 ·하동 연안바다 어자원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서 어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각종 제도 개선 및 장치를 마련 ·하동 축산인들의 경쟁력 강화와 품질개선을 위해 조사료공장을 신설하여 축산인들의 편의 도모 ·하동 한우의 브랜화를 통한 특별자금지원 등이다.

2016년 02월 18일 11시 08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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