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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달 맞아 동삼회·남양사랑회 같은날 경로행사 가져

  가정의달 5월을 맞아 지역사회봉사 동삼회(회장 백민호)가 지난 1일 오전11시 용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18회 향촌동 경로위안잔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1,2부로 나누어 1부에는 내빈소개에 이어 장수상 박병춘(1928년생, 삼상로) 장수부부상 김창준(1932년생), 윤하자(1940년생) 부부에게 주어졌고 가족화목상에는 최두점(1926년생, 샛담길) 조영주(1926년생), 정종덕(1968년생), 조정우(1997년생)에게 주어졌다.
이어 2부행사인 경로위안잔치는 소리누리예술단의 공연에 이어 대중가수 배정선, 인기가수 정정아, 이혜리의 노래에 이어 어린이 부채춤 등으로 어르신들을 즐겁게 했다.
백민호 동삼회장은 모시는 말씀에서 “어르신을 공경하는 경로효친 사상은 우리사회를 지탱하는 큰 덕목”이라 말하고 “살아오신 경륜을 존경하므로서 젊은이들이 편안하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게 고단한 세월을 묵묵히 개척해 오신 것을 조금이나마 위로해 드리는 것”이라고 말한후 “어머님, 아버님!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며 큰절을 올렸다.
한편 동삼회는 경로행사, 불우이웃돕기 및 장학금전달, 아동·청소년 지킴이 활동, 자연정화활동 등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같은날 남양동 지역사회봉사단체인 남양사랑(회장 김자성)에서도 죽림동 임내숲에서 관내 어르신 500여명을 모시고 경로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8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 되었으며 사물놀이 판굿을 시작으로 장수상 수여에 이어 회원들이 손수 마련한 음식 제공과 축하공연으로 진행되었다.
김자성 회장은 “비록 짧은 시간이마나 많은 어르신들이 행사에 참석하셔서 다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온 가족이 함께 효(孝)의 의미를 다시 한번 깨닫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사랑’은 회원 30여명으로 구성 되어 어려운 이웃 돕기는 물론 송포천 가꾸기 등 지역사회봉사에 진력하고 있으며 올해 처음 경로행사를 시작으로 해마다 연례행사로 실시 하기로 했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6년 05월 12일 11시 49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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