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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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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총력 2023년 청정지역 달성 목표

  사천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일환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우화하기 전인 오는 3월말까지 소나무 피해고사목 전량 제거를 위해 총력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재선충을 옮기는 솔수염하늘소가 죽은 소나무에서 월동하다가 4~5월경에 우화하여 새순 솔잎을 갉아 먹을 때 재선충이 건전한 소나무로 이동하게 되어 소나무 초두부부터 적변으로 변하다가 1년 안에 고사하게 되는 것이다.
시는 이상고온과 소나무재선충병 등으로 인해 소나무 피해고사목이 2014년에 13만본 이상 증가하였지만 지속적인 집중방제로 현재 70%이상 감소하였으며 2018년까지 관리가능 수준인 1만본 이하를, 2023년에는 청정지역 달성 목표를 위해 방제활동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역별 설계ㆍ시공ㆍ감리에 대한 책임방제구역을 지정하여 방제의 철저함과 방제품질 향상을 도모하였다. 또한 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방제단을 통해 피해고사목 제거 반경 20m 내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하여 재선충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에 위치하여 산림의 경관을 저해하는 훈증무더기를 순차적으로 제거함으로써 재선충병 확산 요인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이에 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완전 방제를 위해 소나무류의 무단이동과 훈증무더기 불법 훼손하는 일이 없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였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위반 시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 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2017년 03월 02일 10시 48분 /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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