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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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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원, ‘늑도’ 고대 국제무역항 개항 2,000년 기념 학술세미나 열어

  2,000년전 동아시아 중심 국제무역항으로 역할을 했던 ‘늑도’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지난 1일 사천문화원(원장 장병석)은 문화원 공연장에서 사천시민을 비롯한 역사학 및 고고학 전문 교수들을 초청해 ‘국제무역항 늑도 학술세미나’를 개촤한데 이어 3일에는 삼천포대교공원 특설무대에서 축하콘서트를 개최했다.
사천문화원은 이날 학술세미나를 통해 국가지정 제450호로 지정된 ‘늑도 유적’의 역사적 가치와 2,000년전 국제무역항으로서 지니고 있는 가치 등을 확인해 지역민들에게 자긍심과 역사성을 인식시키고 나아가 문화관광적 자료로 활용하고자 추진되었다.
특히 늑도에서 발굴된 유물을 중심으로 동아시아의 교류와 무역에 관한 역사성을 살펴보면서 늑도가 2,000년전 일본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 중심지임을 밝히기로 했다.
늑도는 2,000년전 국제무역항으로서 우리나라 최초로 일본과 중국의 국제무역을 주도하고 청동기에서 철기로 넘어가는 시기에 철의 수출을 통한 전성기를 누렸으나 미미한 기록으로 역사적 인식이 부족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사천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늑도의 시대성과 역사성을 올바르게 인식해서 기원전 동아시아 무역의 중심지 늑도가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문화원은 지난 3일 삼천포대교공원 특설무대에서 2,000년전 국제무역항으로 활발하게 해상무역을 주도했던 ‘늑도’ 개항을 기념하는 축하콘서트를 펼쳤다.
사천문화원 관계자는 “무역항 늑도의 가치와 역사성 그리고 발굴 유물에 관한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인식 시킬 것”이라며 “사천문화원 전통예술단 등 사천시 5개 단체 등이 풍물과 무용, 판소리까지 어우러지는 한마당 잔치를 벌여 많은 시민들의 기쁨을 자아냈다”고 밝혔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7년 11월 09일 10시 43분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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