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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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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월등도 ‘찾아가고 싶은 가을 섬’에 선정

사천시는 별주부전 설화의 배경인 월등도가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이 공동으로 선정한 '찾아가고 싶은 가을 섬'에 선정됐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한국섬진흥원과 행정안전부는 물들었 섬(2곳), 걸어봐 섬(5곳), 맛있 섬(2곳) 등 3개의 여행테마로 사천시 월등도를 포함한 모두 9개의 ‘찾아가고 싶은 가을 섬’을 선정했다.
사천시 월등도는 보령시 늑도, 거제시 내도, 군산시 대장도, 고흥시 연흥도 등과 함께 걸으면서 섬 구석 구석을 둘러보거나 아름다운 섬과 바다의 경관 감상이 가능한 섬인 ‘걸어봐 섬’에 선정됐다.
‘토끼가 달을 보고 뛰어올랐다’는 월등도는 조수 간만의 차로 하루 두 번 길이 열리는데, 썰물이 되면 월등도를 사이에 둔 바다는 거대한 갯벌로 변한다.
바지락과 굴을 캐는 풍경과 짭조름한 바다 내음이 섬의 풍취를 더한다. 아이들과 함께 조개·고둥·게와 어린 물고기 등을 만지고 살피며 놀기에 안성맞춤인 섬이다.
'찾아가고 싶은 가을 섬'에 9개 섬에 대한 자세한 여행정보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별주부전 설화가 서려 있는 월등도가 이번에 찾아가고 싶은 가을 섬에 선정됐다”며 “전국의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년 10월 06일 10시 06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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