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클럽 일본 다카시마 로타리회원 20명 초청


재부 삼천포 향우회 국제로타리 3660지구 부산 광복로타리 클럽 창립자인 원정부 향우가 자매클럽인 일본 다카시마 로타리클럽 회원 20명을 초청하였다.
공식 방문단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부산에 머물면서 처살인 21일에는 야간(환영의 만찬) 주회를 노블리아 센타 7층 대연회장에서 갖고 두나라 상호간의 우의를 돈독히 했다.
원정부 고문은 재부 삼천포 향우회 발전과 조직관리를 위해 수차례 회장직을 역임하면서 오늘의 튼튼한 향우회를 만들었고 고향 후배 양성을 위해 장학회를 설립하여 해마다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을뿐 아니라 지금은 모교인 삼천포고등학교 총동창회장직을 맡고 있다.
취재 : 김남숙 부산지사장
정리 : 이동호 편집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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