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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새마을 가꾸기 사업” 주민주도형으로 2014년까지 살맛 나는 마을 만든다

  사천시와 사천시 새마을지회(회장 전재석)가 “뉴 새마을 가꾸기 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고 굳은 의지를 다짐했다.
사천시는 지난달 31일 오후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만규 시장과 전재석 사천시 새마을지회장 그리고 남녀 새마을 지도자 및 부녀회장 등 3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뉴 새마을 가꾸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뉴 새마을 가꾸기 사업”은 주민 스스로가 예정된 사업에 참여해 계획하고 실천하는 마을단위 공동체 사업으로 새로운 마을상을 정립하여 21세기형 풀뿌리 새마을 운동 모델로 승화 발전시키는 사업이다.
바꾸어 말하면 새마을 사업의 선풍이 일기 시작한 70년대에는 마을길을 넓히고 초가 지붕을 없애는 등의 가시적이고 관 주도적인 운동이었다면 오늘날 뉴 새마을 운동은 한단계 도약한 21세기형 건전한 정신과 주거 문화 등 주민 주도형 운동이라 할 수 있다.
특히 21세기형 새마을 운동의 중점 운동을 기본으로 분류하면 그린(Green)새마을, 스마트(Smart)새마을, 해피(Happy)새마을로 분류하고 중점과제를 관·민이 함께 실천해 나가는 사업을 말한다.
그린 새마을 운동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통한 녹색 생활화, 스마트 새마을 운동은 나라와 국민의 품격을 높여 당당한 선진 국민되기, 해피 새마을 운동은 사회적 약자 즉 어려운 이웃들을 배려하고 보듬으며 살맛나는 공동체 만들기를 추진하는 것이다.
“뉴 새마을 가꾸기”는 이날 협약에 따라 사천시는 공동 지도관리 체계를 구축 수립하고, 사업 발굴과 마을에 대한 지원 그리고 홍보를 맡게 되며 사천시 새마을지회는 사업의 공고, 교육, 현장방문 지도, 우수사례 발굴과 확산을 맡게 된다.
이에따라 시는 오는 2014년까지 관내 14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뉴 새마을 가꾸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 할 예정이다.
사천시가 8월 현재 “뉴 새마을 가꾸기 사업” 대상자 선정에 앞서 읍·면·동으로부터 받은 신청현황을 보면 ·스마트 마을에 사천읍 수석1리(미소, 예의, 칭찬 마을 조성) ·그린 마을에는 정동면 화암마을(저탄소 녹색성장 자원 마을 조성)과 동서동 대방마을(자원 재활용 및 녹색환경 마을 조성) ·해피마을에 사남면 병둔 마을(사랑나눔 및 문화 창출 마을조성) ·선구동 20통(사랑나눔, 문화 창출 마을 조성)등 5개 마을로 되어 있다.
따라서 사천시는 오는 2014년까지 14개 읍·면·동에 1개소의 시범마을을 지정하여“뉴 새마을 가꾸기 사업”을 통해 잘잘못을 보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정만규 시장은 “주민 주도의 마을 공동체 육성을 위한 뉴 새마을 운동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와 새마을지회가 공동으로 지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해 새마을 지도자들을 격려했으며 전재석 사천시 새마을지회장은 협약 체결을 통해 읍·면·동 마을 단위로 확산되어 활성화 되기를 기대하며 사천시 새마을지회는 더욱 활발한 활동과 참여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의식 개혁과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겠다”며 힘찬 의지와 포부를 밝혔다.
한편 도내 협약 체결을 보면 창원시, 통영시, 합천군, 함안군, 하동군, 창녕군, 거창군 등 7개 시·군이나 이번 사천시의 체결로 경남도내에는 8개 시·군이 “뉴 새마을 가꾸기 사업”을 체결했다.

취재: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2년 09월 06일 12시 03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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