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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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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유일 뇌병변 장애인 축구단 ‘사천 제니우스’전국대회 우승

  지난 8일 ~ 12일 5일간 경기도 전역에서 펼쳐진 제3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뇌성마비 축구경기에 경남 대표로 출전한‘사천 제니우스(감독 조정래,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체육교사)’가 우승을 차지했다.
경남 대표팀은 대구 대표팀을 상대로 펼친 16강 경기에서 11:0이라는 큰 점수 격차로 승리를 차지하였으며, 이후 펼쳐진 전북 대표팀과의 8강전은 9:0, 인천 대표팀과의 4강전에서도 17:1 이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내며 결승까지 달려왔다.
지난 12일, 수원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펼쳐진 서울 대표팀과의 결승전은 전후반 각각 2점과 1점을 득점하며 3:0 의 점수로, 경남에서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최초의 단체전 우승을 거머지는 영광을 안게 되었다.
뇌성마비축구 전국 최고라는 타이틀을 안게 된 경남 대표팀‘사천 제니우스’는 2010년 11월 창단된 이후, 2012년 ‘제22회 한·일 친선 사랑의 친구 곰두리 축구대회 겸 험멜코리아컵 제 9회 뇌성마비 장애인 축구대회’우승을 기점으로, 여러 장애인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사천 제니우스’ 소속 선수인 노영우, 박영민, 정송원 선수가 한국 뇌성마비장애인축구국가대표로 선발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루어냈다.
경남 대표팀 조정래 감독(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체육교사)은 이번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우승은 그동안 열심히 뛰어준 대표팀 선수들의 노력과 이들을 응원해주는 경남 도민들의 소망이 함께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뇌성마비축구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전하였다.

2012년 10월 18일 11시 39분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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