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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 ‘운반용 손수레’ 8년간 2,100여대 공급

  사천시에서는 ‘농작업 환경개선 보조구 시범사업’으로 오는 15일부터 한 달 간 농작물 운반용 손수레 399대를 농가에 보급한다.
사천시의 경우 타 지역에 비해 과수원이 산등성이에 많이 소재해 있어서, 수확물을 운반할 때 여성들과 노인들이 경사 때문에 요통과 같은 만성 근골격계 질환에 시달리는 등 불편함이 크다.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사천시에서는 지난 2005년부터 --박스 두 개가 들어갈 정도의 작고 가벼운 알루미늄 소재의 손수레를 개발 보급해 농가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매년 손수레를 사용하는 농가들의 의견을 제품 개발에 반영해 손수레의 단점들을 보완하는 등 제품 성능이 갈수록 향상되고 있어서 수요가 점차 늘고 있다.
한편 시에서는 지난 2005년부터 2012년까지 총 2,174대를 보급했으며, 손수레에 대한 농민들의 수요가 점차 늘면서 올해는 지난해(234대) 보다 165대 가량 보급량이 늘어났다.
시 관계자는 “수확용 운반손수레 이외에도 노동력을 경감해 주기 위해 농작업보조용 편의장비 방석, 순잎 따기 장갑, 수확용 앞치마 등을 300여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라며 “농작업으로 인한 피로를 풀어주는 등 농업인들의 반응이 매우 좋아 앞으로 더욱 다양한 종류의 농작업보조용 편의장비를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3년 03월 14일 11시 40분 / 농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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