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치행정 경제/정보 사회 문화 농어업 교육 환경 스포츠
 
 
 
  봉화칼럼
울릉도를 다녀와서
말로만 들어왔던 경상북도 울릉도에 드디어 왔구나! 망망대해바다 가운데 서 있는 느낌이다. 이리가도 바다, 저리가도 바다다. 한번 해가 뜨면 하루종일 하늘 가운데 꼼짝 않고 떠 있는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제9회 강철컵 축구대회 성료 우승 ‘날아라 슛돌이’팀 차지

  제9회 강철컵 축구대회가 지난 25일 삼천포고등학교 잔디 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는 총15개팀 250명(삼고, 공고, 중앙고, 곤양고, 자영고, 용남고, 사천고) 선수와 가족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결승전이 열린 이날 대회에는 지난1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예선에서 관문을 통과한 8강 대결로 손에 땀을 쥐는 경기가 펼쳐졌다. 이 대회는 강철컵 추진위원회(위원장 강현철)와 연세대학교 Kicks가 주관했다.
해마다 이맘때에 열리는 강철컵 축구대회에 소요되는 600여만원의 경비는 강현철 위원장의 사비로 개최하는 것이다. 우승컵을 비롯 인기선수컵까지 14개의 컵이 준비되어 선수와 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4강에 접어들면서 두번의 예리한 중거리 슛이 손에 땀을 쥐게 하면서 관중들의 함성이 터져 나왔다.
이날의 우승은 날아라 슛돌이 팀이, 준우승은 오꾸닭 팀이 차지했다. 최우수 선수상에는 정재호(날아라 슛돌이), 최고 수비수상 정현승(오꾸닭), 최고 골키퍼상 배주용(오꾸닭), 최다 득점상 신성민(날아라 슛돌이), 어시스트상 박성찬(민주당), 우수선수상 조승래(억울하면 강해져라), 이상욱(우승은 해 드릴께), 이태곤(후라보노), 조귀래(날아라 슛돌이), 백승현(오꾸닭), 영플레이어상 문명환(후라보노), 인기 선수상 최성현(한겨레) 등이 차지했다.
한편 물(500병), 음료수(600팩), 기념티(250벌), 짜장면(300그릇), 아이스크림(250개) 등은 평소 축구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이 보내온 것이다.
강현철 위원장은 인근 남해 등지에서 출전 희망을 하고 있으나 관내 고등학교 축구팀만 참여시키고 있다면서 “사천의 축구 저변 확대와 기술 연마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4년 05월 29일 10시 35분 / 스포츠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이전 기사 보기 홈으로 다음 기사 보기